18기사사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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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수 ( ) 작성일11-01-18 19:00 조회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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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각 지역에 교회다니는 여러 친구들과 사사 OT캠프를 시작하였다.
처음에 처음만나는 친구들과 서로 생활을 하였다.
처음보았을때는 서로이름도 모르고 어색해서 말도잘 안했지만,
조를 정하고 잠도 같이자니까 서로 친해졌다.
그리고 그곳에가서 많은 것을 느꼈다.
내가 그동안 잘못했던것을 모두생각하며 울기도했고,
이캠프에 오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또 점호시간이 조금 무섭긴했다.
이신선생님께서 모자를 쓰시고 우리를 바라볼때 정말 무서웠다.
내가실수하면안되는데..라고 생각하면서 아주 열심히했다.
벌을 받을때 아주 힘들었지만, 그런경험을 해서 괜찮기도 하였다.
그리고 전겸도목사님말씀을 들으면서도 아주많은 큰 힘이되었다.
마지막으로 입학증서를 받을때 기분이 정말로 좋았다.
이렇게 좋은일만 가득했던 OT캠프였으니, 다음 사사학교에서는 더욱 좋은
일만 생길거라고 믿고 기대할것이다.
처음에 처음만나는 친구들과 서로 생활을 하였다.
처음보았을때는 서로이름도 모르고 어색해서 말도잘 안했지만,
조를 정하고 잠도 같이자니까 서로 친해졌다.
그리고 그곳에가서 많은 것을 느꼈다.
내가 그동안 잘못했던것을 모두생각하며 울기도했고,
이캠프에 오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또 점호시간이 조금 무섭긴했다.
이신선생님께서 모자를 쓰시고 우리를 바라볼때 정말 무서웠다.
내가실수하면안되는데..라고 생각하면서 아주 열심히했다.
벌을 받을때 아주 힘들었지만, 그런경험을 해서 괜찮기도 하였다.
그리고 전겸도목사님말씀을 들으면서도 아주많은 큰 힘이되었다.
마지막으로 입학증서를 받을때 기분이 정말로 좋았다.
이렇게 좋은일만 가득했던 OT캠프였으니, 다음 사사학교에서는 더욱 좋은
일만 생길거라고 믿고 기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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