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OT 캠프 감상문

나는 사사학교 18기 OT캠프에 참가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다른 아이들과 어색했다. 그렇지만 곧 친해질수 있었지만 유독 송?용 만 다른 아이들과 자꾸 싸우면서 우리조의 점수를 깎아 먹었다. 간식 과 식사도 먹을만 했고 공동체 훈련 도 즐거웠지만 그뒤에 무시무시한 일이 떡 버티고 있었다. 바로 점호!!!! 이 시간만 되면 솔직하게 말해서 무서울 정도였다. 그렇지만 그것 외엔 다 좋았다. 나중에 진짜 사사학교에서 생활 할때는 과연 어떤 생활을 하게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