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기전에는 사사강령 외우기도 귀찮고 기대된긴했지만 엄청 기대하진 않았는데
처음에는 같은교회에서 온 애들하고 같은조가 못되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한면도 모르는 애들이랑 같은 조가 되서 좀 많이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같이자는 애들중 몇명하고 친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에즞 생각보다 많이 피곤해서 내가 제일 늦게 일어나서 조금 늦게 챙겼습니다
그리고 주방장님은 재밌었지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상을 두두리고 소리를 지른 다음 밤을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원이랑도 친해지고 방원애들이랑도 많이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또 말씀묵상은 좀 많이어려웠지만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내이름은 아임쏘리를 그림만 봤을떄 비슷한 책을 본적있기 떄문에 쉽게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까 3박4일이 정말 짧게 늦겨졌습니다
그리고 공동채 훈련을 할때 밖에 나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사사극장을 할때 제 아이디어를 많이써서 좋아습니다
그리고 사사극장을 할때 노래를 부르기로 했는데 떨려서 하지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웃긴 극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떼 친구들과 해어진다는 생각에 많이슬프고 이상하게 기도하는데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조금이라도 친했던 친구들과 조원들 그리고 방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집에갈시간이 돼었을때 너무 아쉬워서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꼭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