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곽찬양 사사리더입니다.
사사캠프 4박5일동안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갔는지.....
부모님의 계획과 기도속에 조금은 안오고 싶었는데, 처음에 오자마자 이신 선생님께서 사사강령을 외워 보라 하실때 마음이 불안하고,힘들다는 생각을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일 재미 있었던것은 뭐냐면요?
-. 공동체게임
-. 영화를 많이 본것이구요

제일 무섭고 공포스러운것은?
-. 저녁의 점호
-. 숙소갈때 멧돼지를 본것입니다.~~~~~~세상에 이런일이(무섭고,오줌이 질끔....)

4박5일동안 너무 재미있고 짱짱!!짱짱!! 신났습니다.
안산에서는 보지 못해던 새로운것,사사가 되기위해 배워야 될것등을 하면서 집에 올때는 섭섭하고 하얀눈이 덮힌 사사동산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열심히 사사리더 준비를 해서 꼭 사사학교에 오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사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싸랑합니다*******
전겸도 목사님 싸랑합니다********
이신 선생임 싸랑합니다***********
사사리더빌드 영호형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