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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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재찬 (121.♡.78.69) 작성일11-01-20 21:50 조회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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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사사학교에 갔다.처음에 사사강령을 외울 때 잘 안되고 어려웠지만은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사사강령도 조금씩 어려움 증이 사라졌다.그리고 조들끼리 협동을 할 때에는 의논이 잘 안맞고 협동심이 부족하고 어려웠지만은 시간이 지나면서 친해지고 협동심도 좋아졌다.그리고 밤에 점호를 할 때에는 지옥 훈련 처럼 힘들었지만은 시간이 지나면서 지옥 훈련이 아니라 자신의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이라는 걸 이제서야 깨닳았다.
나는 점호를 하고 저녁에 점겸도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떠올렸다.자신에 맞은 일에 전심 전력하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잤다.삑~~이신 선생님께서 기상호루라기를 부르셨다.우리는 빨리 옷을 입었다.그리고는 아침 묵상을 하러 브리드홀로 갔다.브리드홀로 가서 아침 체조를 하고 아침 묵상을 했다. 그런데 오늘 뭔가 허전 한것 같아 날짜를 세어 보니 OT캠프마지막 날이 였다.4박5일 캠프가 참 짧았다.아침은 금세 가고 이제 점겸도 목사님 말씀이 시작되고 입학 수료증을 받을 차레였다.나는 가슴이 설레었다.드디어 이신 선생님께서 나의 이름을 부르셨다. 나는 점겸도 목사님한테 갔다. 수료증을 받을 때 목사님께서 힘내라고 말씀해 주셨다. 드디어 입학 수료증을 다마치고각자 집으로 돌아 갔다. 선생님 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사사 캠프는 다른 캠프와 달리
하나님을 찬송하며 섬기는 캠프라는 걸 깨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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