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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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범진 (220.♡.246.187) 작성일11-01-20 17:47 조회3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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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캠프에 가기전 맨 처음엔 재미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은근히 제미있었다. 그렇지만 힘든 적도 매우 많았다. 특히 점호시간에한 눈 밭에서 앞으로 취침 뒤로취침이다 . 하지만 점호를 통해 체력이 더 좋아졌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시간에 거의 모든아이들이 울었다. 그땐나도 친구들이랑 헤어지기가 진짜 싫었다. 그래서 다시 난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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