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4박 5일동안 스마트 캠프를 다녀왔는데...

공부만 했지만 저 한테는 정말 뜻 깊은 캠프였던것 같아요~

저희 멘토 쌤 박민형 선생님 저 가르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던것 같아요@w@

정말 감사해요~ 집에 와서 울면서 후회하면서

이때 까지 내가 너무 사사학교 과제를 성실히 안 한것 같아서 후회하고 ..

그리고 주님이 나를 사사로 부르셨으니까..

내가 그 것에 감사하고.. 유혹에 넘어지지 않고 열심히 해서

나는 꼭 사사의 길을 가겠다 갈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막 많이 울었어요..

이신 선생님이 캠프 끝나고 집에 가기전..

꼭 3가지를 기억 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1.하나님이 나를 사사로 부르셨음을 기억하라!

2.질문법을 꼭 기억하라!

3.우리는 사사의 끈으로 단단히 묶여있음을 기억하라!

정말 저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나는 사사학교에 꼭 입학하리라!

6학년때 과제를 성실히 하고 경고명단에 올라가지 않고..

그래서 꼭 나는 사사의 길을 가기로 뜻을 정했어요~

정말 이신쌤,선생님들 사랑하고 우리 사사리더들 사랑해요^^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 하나! 우리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