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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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희 (110.♡.197.159) 작성일11-01-26 08:32 조회2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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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갔을 땐 무척 떨리고 낯설었는데,몇일 지나다보니 치구,언니,동생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밥도 맛있게 잘 먹었고,잘 때는 훈련을 받았지만 난 운동으로 생각하고 했다.다음날,아침에 기상을 해서 묵상을 하면 난 하나님과 더욱더 친해지는 느낌이 든다.언제는 모둠끼리 같이 협동하고 놀고 재미있게 놀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이런 프로그램에서 나는 찬양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왜냐하면,찬양을 하면 모두 함께 즐거워 지고,입가에 웃음이 돋기 때문이다.항상 우리가 해야될 것 중에서 영어는 원래C로 해야하는데 그냥B로 했다.
그다음,넷째 날 저녁 우리는 다 울었다.나도 여태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께 너무 죄를 지어서 회개로 울었다.
우리는 다 울고 나서 찬양을 부른다음 자리에 앉아 간식을 먹었다.넷째 날 저녁을 마지막 저녁이어서 맛있는 빵을 주나보다.주스와...었쨌든 이 4박5일의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재밌고 더욱더 하나님과 가까워진것 같다.
그다음,넷째 날 저녁 우리는 다 울었다.나도 여태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께 너무 죄를 지어서 회개로 울었다.
우리는 다 울고 나서 찬양을 부른다음 자리에 앉아 간식을 먹었다.넷째 날 저녁을 마지막 저녁이어서 맛있는 빵을 주나보다.주스와...었쨌든 이 4박5일의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재밌고 더욱더 하나님과 가까워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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