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캠프

비행기가 올라갈 때 고고고고고고고고~하면서 올라갔는데 머리가 지끈거렸다. 기내식은 2가지 종류인데 하나는김치 볶음밥, 하나는 닭고기 볶음밥이였다. 비행기의 의자에는 TV가 있어서 영화를 볼수가 있다. 도착해서 이화원에 가고 다음날에는 만리장성을 갔는데 산의 경사에 맞춰서 만들어서 가팔랐다 가팔라서 힘들었고 계단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빙희제도 갔는데 얼음으로 만든 조각품이 많았다.미끄럼틀도 있고 집도 있었다. 마지막날에는 삼겹살을 먹었는데 고기를 굽다가 망처서 김치를 올리고 볶아버렸다. 그 맛은 김치 찌개 맛이 났다 집에 갈 때는 구구구구궁~하며 올라갔는데 밥을 먹을때 덜컹거려서 신경 쓰였다 앞에 있는 TV로 어디 왔나 찾아 보았는데 바다위에서 있다가 인천 공항으로 착륙했다 그리고 버스터미널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엄마를 만나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