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행문 ~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효창 (222.♡.211.153) 작성일11-02-07 19:22 조회299회 댓글0건

본문

하~~ 드디어 중국 캠프 당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설레고 기쁜 마음이 교차하면 서 빨리 중국 땅에 도착 했으면
좋게 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런데 막상 중국에 도착해보니 한국과 조금 이라 하기 그럴 정도로 많이 비슷 했다 그래서 중국 에 왔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다 하지만 발달한 대중교통과 웅장하고 화려한 문화제를 보며 우리나라보다 훨신 좋다는 생각 이 들었다 처음날 저녁에 는 한국에도 많이 있는 샤브샤브를 먹어서 그런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서커스를 보고 호텔에 왔다 민상이 와 함께 같은 방을 섰다 민상이는 배려심도 많고 참 착한아이인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날 2째날 갑자기 아침에 전화가 와서 짐을 다싸고 오라 했다 전날 점호를 점호답지 않게 해서 피곤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힘들게 짐을 들고 나와서 버스를 탔다 내옆에는 입학선발캠프에서 만난 주형이와 앉았다 두째날 만리장성을 갔다 만리장성 가는길에 만리장성터와 만리장성을 봤는데 보는순간 오~~~하고 감탄사 부터 나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명13릉을 가고 저녁 만한적석을 먹었는데 이때부터 아~~ 여기가 중국이다 라는 생각이 팍들었다 왜냐하면 특이한 음식과 히귀한 모양새 를 가진 음식을 먹었는데 몇개는 먹을만했다 하지만 몇개는 구토를 유발하는 음식 이였다 크크 또 공묘와 얼음축제와 공왕부와 이화원 등 여러 가지 중국에 문화 제를 봤는데 중국의 역사는 아무레도 땅이 넓다 보니깐 우리나라 보다 훨신 찬란한고 문명적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왕부정 거리에서 내가 돈이 없다고 하니깐 이찬이 나한테 먹을 것을 엄청 많이 사주었다 이찬도 참 착한것 같다 그리고 삼겹살을 먹을 려고 식당으로 이동해서 도착을 했는데 korea BBQ 라고 써저 있는것을 보고 맞는 말이 지만 조금 웃겼다그 그리고 또 명13릉에 있는 동전 들을 보았는데 이것도 우리나라 풍습이랑 비슷한것 같았다 한편으로 방가웠다(?) ㅋ 또 인력거 투어를 했는데 나는 자전거를 끄는 아져씨가 노홍철인 줄알았다 뒤에 있는 아져씨랑 알지 도 못하는 중국말로 대화를 하면서 성이 없이 자전거를 몰았다 쫌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왜? 나니깐 크크 중국에서는 않좋은 일도 있었고 좋은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스릴 넘치고 재밌고 많을 걸을 배우고 생각하고 느끼고 맛보는 즐거운 체험 학습이 된것같아서 기분이 좋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95, 오늘 : 1,566, 전체 : 2,520,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