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늦었지만중국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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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ㅏ은♥』 (116.♡.50.138) 작성일11-02-05 18:17 조회34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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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으로 중국을 가보았다... 일본을 많이 가보아서 비행기가 조금 익숙해졌다.
그런데 중국으로 갈때가 이상하게도 떨렸고 긴장감이 부풀어 있는것 같았다...
처음에 공항에서 너무 서먹서먹 하였다. 그리고 공항에서 기내식 (점심)을 먹었다. 1번은 김치볶음밥 2번은 삼계탕밥 이었다. 나는 삼계탕 밥을 먹었다. 그리고나서 중국에 발을 내밀었다. 그리고나서 시간이 흐르고...나중에 누가누군지 알게되어서 나중에 점점 친해지개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중국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 같았다 4박5일 짧은 시간이었는데 일주일 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중국에 처음 발을 내밀었을때 가이드 선생님을 만나서 함께 중국을 돌아보았다...
중국인들은 대부분 잡상인들이 대부분 많았다. 그래서 선생님들이 한 눈 팔지말라고하셨다...
그리고나서 오후에 샤브샤브를 먹고 서커스를 보러갔다. 샤브샤브는 너무 신기하게 되있었다. 한사람에 한개였다. 무슨뜻이냐면 한명에 한개씩 고기를넣어서 하는것이었다. 고기는 2명에 1개였는데 꽤충분하였다. 그리고 너무 맜있었다. 그리고 샤브샤브를 다 먹고 나서 서커스를 보러갔는데 너무 아슬아슬하였고 너무 유연하였다....(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다 못 말하겠다...)그리고 나서 남은날은 쿵후도 보고 삼겹살도 먹고 만한정석도 먹고 만두도 먹고 인공호수도 가보고 만리장성도 가보고 마니마니마니마니 가였다.그래서 기념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사였다.. 나는 브로지와 차(쟈스민 차)와 쿠키를 사가지고 가서 브로지는 엄마를 주고 차(쟈스민 차)는 아빠한테 드리고 쿠키는 설날때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촌오빠,동생,언니 에게 줬다..
중국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가는 식당마다 불교 석상이 있어 불쌍해 보였다. 언젠가는 그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댓글목록

박예람님의 댓글

박예람 아이피 121.♡.12.11 작성일

하은아! 안뇽안뇽!!!ㅎㅎ 우와 하은이 생각이 아주 깊은 것 같애!! 참잘했어요!ㅎㅎ 집에는 잘 도착했다보네~~ 언니 않 보고 싶니?ㅎㅎ 6개월 후에 리더쉽캠프에서 잘하면 볼 수 있지만 난 못 볼 지도 모르겠네ㅜ 나도 가고 싶은데ㅜ
이신 쌤이 허락해야 하거든ㅜ 나중에 리더쉽 캠프 갈 때 '예람이 언니도 보내주세요~'하고 게시판에 올려주라ㅋ 볼 수 있 었으면 좋겠네.. 그럼 다시 만나는 날 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ㅎ

『정㉭ㅏ은♥』님의 댓글

『정㉭ㅏ은♥』 아이피 116.♡.50.138 작성일

응응!!  알겠어 되도록이면 리더쉽 캠프에서 보자!!! 언니도 이신선생님에게 설득좀 해줘!!~~^^

박예람님의 댓글

박예람 아이피 121.♡.12.11 작성일

당연하지~~ 너네 만나기 위해 나도 노력을 할꺼란다ㅎㅎ 그 때 볼 수있으면 좋겠다~ㅎㅎㅎ

강현아님의 댓글

강현아 아이피 59.♡.24.31 작성일

예람아!! 나두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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