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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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수 (183.♡.64.237) 작성일11-02-05 11:01 조회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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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국에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인천공항에 간 적이 없었다.
역시 인천공항은 아주 넓었다.
smt캠프에 가고 바로 중국캠프에 가서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첫째날 이화원에 갔다.
이화원이 너무 넓어서 서태후가 사치를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서태후는 한 끼에 40명이 1년동안 먹는 양을 먹는다고 한다.
서커스도 멋있었다.
둘째날 만리장성에 갔는데 너무 추웠다.
하지만 너무 멋있었다.
만한전석이 맛있는지 알았는데 맛이 없었다. 나는 중국음식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셋째날 홍교시장에 갔다. 나는 콜라, 과자, 후레쉬, 시계, 인형을 샀다.
시계는 일주일 안에 멈춘다던데 내것은 지금도 살아있다. 아주 잘산 것 같다.
넷째날 왕부정거리에서 과일 사탕과 소고기, 옥수수를 먹었다. 맛있었다.
드디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다음에도 해외 캠프에 가고 싶다.
너무 재미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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