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지만 중국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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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영사사리더 ( ) 작성일11-02-05 10:20 조회3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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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인천공항에서는 좀 떨렸다. 나 혼자서 비행기 타는것은 처음이기
그리고 비행기를 2시간동안 타고 중국에 도착을 했지만 중국어만없으면
정말 한국 같았다. 처음에는 바로 이화원에 갔다. 이화원은 서태후의 여름별장이다.
서태후는 청나라 시대 있었던 황후인데 이화원을 보면 서태후의 엄청난
권력을 알수 있다. 그리고 저녁은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정말 맜있었다.
그 다음 서커스를 보러 갔다. 아름답고 놀라웠다. 이 서커스를 보면
서커스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간다.
그리고 호텔에 갔는데 화려하고 좋아 보였다.
두번째 날에는 만리장성에 갔다. 만리장성은 정말 길고 걷기도 엄청 힘들었다.
전쟁이 났을때 군사들이 움직이기가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
그 다음 명13릉에 갔다. 지금은 많이 보수되었고 중국사람들이
던진 돈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황제의 관이 있는데 그 관은
황제의 시체가 있는관이 아니고 유물을 보호하기 위해 나둔
그냥 나무 상자이다. 그 다음 용경협빙등제에 갔는데
얼음으로 만든 작품이 정말 아름다웠다. 그 곳에는 얼음으로 만든
놀이 공원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다.

세번째 날 공묘에 갔다. 공묘는 공자의 무덤이라고 하지만
진짜 묘는 아니다. 그 다음 군사박물관에 갔는데
정말 많은 무기가 있었다. 우리가 그런 대량 살상무기를
만드느라 많은 돈을 냥비했다는게 정말 슬펐다.
천단 공원도 갔는데 천단 공원은 왕이 제사를 지내는 곳인데
그 곳에는 놀고있는 어른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그리고 천단공원은 정말 활기가 잇는 곳 같앗다. 그리고 홍교
시장에 갔는데 난 짱구 모형이랑 팬더 열쇠고리를 샀다.

네번째 날
천안문 광장에 갔다. 정말 많은 사람이 있었고 인민영웅 기념비도 있었다.
그 다음 자금성으로 갔는데 아름답고 화려하고 웅장했다.
그리고 경산 공원에 갔는데 경상 공원은 명나라 마지막 황제가 자살한 곳이라고 한다.
왕부정 거리는 다양한 물건이 있고 전갈구이, 도마뱀구이, 해마구이 등등이 있었다.
그런데 난 돈이 없어 물건을 사지 못햇다. 물건을 팔려는 사람들 때문에 한 10분은 낭비 했다.
다섯번쨰 날 집에 가는 날이다 . 좋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했다.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중국같은 하나님을 잘 믿지 않는 나라에 하나님을 전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말도 잘 알고 중국 사람들의 문화도 잘 알도록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댓글목록

박예람님의 댓글

박예람 아이피 121.♡.12.141 작성일

안뇽!지혜동생하영아.너 대박 잘 썻다ㅋ 우와~~ 진짜 난 너네 이야기만 댄빵 썻는데ㅎ 넌 문화재에 관해 진짜 잘 썻네ㅎㅎㅎ 너 리더쉽캠프 때 올꺼지?! 그 때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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