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사사 글로벌 비젼 중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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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빈 (125.♡.158.73) 작성일11-01-29 18:10 조회3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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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대되는 마음을 캠프에 참여하였다. 중국캠프 4박 5일동안 하나님께 바라는 점의 많은 것을 얻은 것이 있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하여 많은 것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아니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많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그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하는 교훈을 마음속까지도 느끼고 또 얻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롭고 존귀한 큰 꿈을 같고 열심히 사사로 노력하면서 세꼐를 품고 세께로 높이 나아가며 하나님께 크게 쓰여야 하는 것도 목사님을 통하여 얻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나의 길을 함께 할 소중한 친구를 얻었다는 것이다. 이 처럼 이 캠프는 나에게 많은 것을 주고 깨닫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사사로써 반성해야 할 것도 있다. OT캠프를 하고 난 뒤에는 정말 사사로써 열심히 하였다. 하지만 이 캠를 통하여 사사의 굳건한 마음이 풀렸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언긴 것 같았다. 하지만 회계를 하고서 그 풀린 마음을 다시 굳게 잠그고 나의 길을 똑바로 열심히 장애물이 있어도 끝까지 나아가는 사사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사사로 나아가겠다. 그리고 또 건강은 항상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건강을 주셨으면 한다. 그래야지 하나님께서 주신 계획을 잘 수행할 수 있으니까. 나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있었다. 나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탄 것과 만리장성을 갔었던 것이 였다. 나는 비행기를 타고 외국으로 나간 것은 처음이였다. 비행기가 엔진 소리와 함께 빠른 속도로 하늘로 올라갈때 마치 로켓을 타고 새가 된 느낌이였다. 그리고 그 위에서 본 지구의 모습은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였다. 그런데 나는 비행기 기내식도 기대를 하였다. 하지만 상상한 거와 달리 맛이 없어서 조금 밖에 못 먹었다. 하지만 난생 처음 그 푸른 하늘 위를 난 것은 뜻 기쁜 것이 였다. 그리고 화요일 우리는 그토록 가고 싶었던 만리장성을 같었다. 우리는 만리장성을 왕복케이블카를 타고 가장 높은 성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케이블카가 흔들리고 그 밑의 절벽을 보면서 가니 무서우면서도 재미있고 짜릿하였다. 그리고 높은 산과 만리장성은 웅장하게 어울려져서 더욱 멋지고 아름답고 그 시대의 모습이 상상이 되었다. 그리고 만리장성은 경사가 가팔라서< / 이정도> 조금만 올라가도 힘들었다. 하지만 정상에서 만리장성을 보니 이 추위에다가 올라가기 힘든 만리장성에서 싸우고 계속 보초를 섰던 그 때 시대의 군사들을 상상하면 얼마나 힘든지 감당이 되었다. 그래서 만리장성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백성들의 눈물과 군사들의 가파르고도 고생스러운 눈물을 담고 있어서 더욱 웅장하고 빛났다. 그리고 우리 한국의 애국 사사리더의 꿈과 힘찬 목소리와 웃음도 담겨지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가장 기억이 남았다. 아마 만리장성도 우리의 꿈을 더 해주고 싶었을 것이다. 이번에는 우리를 지켜주고 싶은 것 같았었다. 그렇게 만리장성은 더욱 높아지고 더 많이 담게 되었다. 나는 아마 이번 사사 글로벌 비전 캠프 (중국)를 잊지 못 할 것이다. 나의 가장 높은 꿈을 세워준 캠프였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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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람님의 댓글
박예람 아이피 121.♡.12.84 작성일다빈아! 안뇽! 하하;; 그렇게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너에게 많이 미안한 건 알지? 핸드북 모르는 것 많이 알려 줘서 고마웠어ㅎㅎㅎ 더 친해지지 못 한 것이 아쉽고 더 잘해주지 못 한 것이 미안해. 그치만 다음 리더쉽 캠프 땐 더 잘 해줄 자신 있어!ㅎㅎㅎ 리더쉽 캠프 되기 전 까지 건강하게 과제 성실히 하다가 좋은 성과를 가진 똑똑하고 옳바른 다빈이로 다음에 또 만나자 그 때 만났을 땐 좋은 언니 동생 되고 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