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캠프의 일정은 월요일 때 이신 선생님, 디코 선생님, 박종복 선생님, 목사님과 함께 여러친구와 동생과 형, 누나와 함께 중국으로 날아갔다. 인천공항에서 나온 뒤 이화원과 샤브샤브를 먹고 서커스를 보았다. 서커스를 볼 때 에는 저 아이들은 얼마나 많이 연습했을까? 라고 생각도 하였다. 그 다음날인 화요일 때 에는 먼저 아침에 일어난 뒤 만리장성을 가보고 그 후 명 13릉에 가고 용경협 빙등제에 갔다. 또 만한전석을 먹어보았다. 만리장성을 보게되어서 좋았고 용경협 빙등제에 있던 작품들이 참 대단하고 신기했다. 그 다음날인 수요일 에는 천안문 광장, 자금성, 경상공원, 군사박물관, 홍교시장, 북경오리, 소림사 무술극을 보았다. 나는 홍교 시장에서 전기충격기 3개를 샀다. 하지만 다 빼았겼고 소림사 무슬극 에서 주인공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 상상이 안 된다. 다음날인 목요일 때 에는 천단공원, 공묘/공왕부, 왕부정 거리에 갔다. 천단 공원은 신에게 재사를 지내는 곳 인데 아쉬운 것이 바로 재사를 받는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 이다. 그리고 왕부정 거리는 시장인데 나는 그 곳 에서 먹는 것 만 샀다. 바로 옥수수, 양고기, 과일 이다. 그 중 과일이 가장 맛 있었다. 여기까지가 일정이다. 그리고 폐가돌, 서원, 진시황릉, 여러 얼음 작품 등 여러가지 문화재와 자연 경관들이 있었다. 또 나는 이 캠프를 하면서 퀴즈시간, 용경협 빙등제의 여러 작품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그리고 이화원 에서 서태후가 한 짓을 생각하면 좀 나쁜 것 같지만 그래도 폐가돌, 서환, 폐간 등 여러 작품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이 중국 캠프 때 게을리 생활한 것 과 선생님께 말 대답 한 것이 아쉽고 반성된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하여서 중국 역사에 관한 지식, 문화제를 보고 느끼는 지식 등 많은 것을 얻었는데 그래서 이 캠프를 잘 보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