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캠프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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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한결 (112.♡.155.35) 작성일11-02-07 16:09 조회2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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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간다는 것이 아주 그냥 실감이 나지가 않았다. 잠자리에서 얼마나 뒤척였는지... 다음날 공항으로
갔을때는 알던 사사리더도 있었지만 대부분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비행기를 타고나서 중국 북경공항으로
도착했다. 처음으로 본 베이징 시내는 뭔가 허전한 것 싶더니 알고보니 산이 없었다. 우리가 본 서커스나
무술쇼는 우리나라와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 호텔로 가서 4일동안이나 잠을 잔 적은 처음이었다.
호텔에 호텔식도 아주 맛있었다. 잠이 확 깰 정도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만리장성. 정확이 만 2700리라고
한다. 높이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길이는... 말하지 않겠다. 아참! 그리고 중국에는 잡상인들이 넘쳤는데
어차피 돈이 별로 없는 나는 거뜰어 보지도 않았다. 여러 음식과 건물들이 있는 중국.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갔을때는 알던 사사리더도 있었지만 대부분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비행기를 타고나서 중국 북경공항으로
도착했다. 처음으로 본 베이징 시내는 뭔가 허전한 것 싶더니 알고보니 산이 없었다. 우리가 본 서커스나
무술쇼는 우리나라와 그렇게 다르지 않았다. 호텔로 가서 4일동안이나 잠을 잔 적은 처음이었다.
호텔에 호텔식도 아주 맛있었다. 잠이 확 깰 정도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만리장성. 정확이 만 2700리라고
한다. 높이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길이는... 말하지 않겠다. 아참! 그리고 중국에는 잡상인들이 넘쳤는데
어차피 돈이 별로 없는 나는 거뜰어 보지도 않았다. 여러 음식과 건물들이 있는 중국.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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