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을 가서 많은 것을 느끼고 보았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추억을 남겼다.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는 사사리더들은 다시 해외캠프를 가지 못하지만 더 좋은 추억이 되겠다. 내가 일본에 가기 전에 집에서 부산여객터미널로 가서 다 모이니 출국하였다. 뉴 카멜리아 호를 타서 12시간을 가 일본에 도착했다. 일본이라 일본어를 알아야 하는데 일본어를 아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리고 가이드 선생님이 있어서 편하였다. 일본에 가서 시모노 세키 항으로 갔다. 바다의 향기가 퍼졌다. 일본도 좋다. 이제 안토코 천황을 보신 아카미신궁으로 간 다음 조선 통신사 상륙비도 보았다. 나는 일본을 처음 알아서 복잡하기도 했다. 또 점심을 먹고 갔다. 많이 보고 호텔로 가 조별학습을 하고 잤다. 신사이바시 도돔보리도 갔고 오사카 성을 보았다. 그리고 관문대교도 지나고 또 히로시마 원폭 돔도 가고 히로시마 평화공원과 원폭 자료관도 가 봤다. 사슴공원도 갔다. 금각사도 갔고 호류지 절도 가 보았다. 일본 히로시마에서 원폭에 맞아 죽은 한국인위령탑도 있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많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다. 일본에는 돈도 신기한 것이 있다. 구멍이 뻥 뚤려 있는 50엔, 5엔이 있다. 그리고 옛날에는 100엔짜리는 지폐로 하기도 하였다. 이제는 일본의 문화를 많이 알겠다. 그리고 이 일본을 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