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종합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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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한결 (175.♡.66.83) 작성일11-02-26 20:04 조회32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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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모집에서 대전역으로 왔다. 그 곳에서 친구 선엽이를 만났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도 생겼다. 이름은 채형이다. 우리들은 대전역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갔다. 그리고 부산에서 지하철을 타고 부산국제 여객 터미널에 도착했다. 우리고 좀 기다리다가 카멜리아 호라는 배를 탔다. 출발과 동시에 멀미가 왔다. 정말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았다. 나는 학습을 빨리하고 잠을 잤다. 하지만 푹 자지 못했다. 1시 40분에 일어나서 잠을 그 다음부더 못잤다. 잠을 못잔지 아주 오래 되었다. 창문으로 바다를 보니까 일본땅이 보였다. 우리는 밥을 먹고 일본에 도착했다. 나는 처음으로 일본에 와서 그런지 조금 떨렸다. 그 다음에는 일본에 대해 가이드 선생님에게 설명도 듣고 구경도 했다. 나는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구경을 하고 밤에는 매일 강의를 들었다. 구경을 하면서 선물도 샀다. 동생 선물도 사고 내것도 샀다. 내가 일본을 둘러 보니까 일본은 정말 큰것 같다. 그리고 이 캠프는 정말 재미있는 캠프같다. 사사 글로벌 비전 캠프는 내가 다녀온 캠프 중에서 재일 재미있고 구경도 재일 많이 하는 것 같다. 나는 전에는 일본을 싫어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앗다. 이제 오늘이 벌서 마지막 날이 되었다. 시간이 너무 빠른 것처럼 느껴진다. 내 느낌으로는 하루가 이일 박에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일본에 보내주신 부모님게 너무 너무 감사하다. 부모님 덕분에 일본에 올 수 있었고 일본에 역사, 일본에 구경 거리를 볼 수 있었다. 나는 처음에 일본에 오기가 싫었다. 하지만 이제는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일본에서 조금만 더 있고 싶었다. 조금 이라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시간이 없다. 이제 대한 민국으로 돌아가야 된다. 정말 아쉅다. 이제는 대한민국에서도 일본을 사랑하고 좋아해야 겠다. 그리고 이 캠프와 일본을 영원히 기억해 둘 것이다.
댓글목록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ㅎㅎ 한결 내 기행문도 봐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우리 이쁜 3조 한결아,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 건강해~ 민물고기나 민기사님이라고 부르지는 말구ㅋㅋ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전에 일본이 싫었지만, 이제는 일본도 사랑하고 좋아하게 되었다니...캠프를 통해 한결이가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달은 모양이구나! 임한결 사사리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