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캠프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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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현 (112.♡.45.43) 작성일11-02-26 12:01 조회39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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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리더스쿨에서 일본해외캠프를 갖다오니 정말 많은걸 느꼇다. 특히 목사님강의가
마음에 들었다, 목사님께서는 끊어지지 말라고 하셨다, 끊으면 배운것이 헛수고 라는 것을
느꼇다. 나는 처음에 바쿠후시대가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나중에 배워보니 정말 중요한 거였고
배를 타는데 다른사람들은 우웩 하는데 채형이랑 나는 토를 안하고 놀았다,
일본은 정말 신기한게 많았고 정말 착하고 좋았다, 호텔이 아주 좋았는데 물내리는 소리는
정말 시끄러웠다, 가이드 선생님계서는 가장 말씀을 많이 하셔서 힘들것 같았다,
디코쌤은 나를 개똥이라고 불렀다, 나는 정말 순수하게 일본에는 개가 없으니까
똥도 없다하니까 개똥이라고 하였다. 나는 이상했었다,
어쩃든 일본에서 많은 역사를 배워서 정말 좋았다, ㅋㅋㅋ
ju6035@nate.com 친추할사람은 친추하시고 핸번 갈쳐주세여! ㅋㅋ

댓글목록

한주현님의 댓글

한주현 아이피 112.♡.45.43 작성일

http://cafe.naver.com/sasajuice 여기 제 카페 입니다 많이 가입 부탁 ㅎ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

영광에서 개똥이나 치우세여ㅋㅋㅋ 장난이고, 니가 준 타코야끼는 진짜 맛있었어ㅋㅋㅋ
건강하고, 다음에 또 만나자^.^ 안녕~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개똥 말고, 다시 일본 가서 사슴똥이나 치워. ㅎㅎ 장난이고 잘지내!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한주현 사사리더의 호텔객실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보통이 아니었지....선생님도 깜짝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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