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행문-12기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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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혜진 (112.♡.43.214) 작성일11-03-01 19:08 조회34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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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캠프보다 이번 일본 캠프가 제일 재미잇었다. 첫 째 날에는 배를 타고 일본으로 갔다. 그런데내가 멀미라는 것을 월래 안 하는데 내가 처음으로 멀미를 했다. 그래서 나는 첫 번째로 토를 했다. 그런데 다른 배는 토를 한 두명 했다고 했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첫 째날이 지가고 둘째 날이 되었다. 우리 사사리더들은 도착하자마자 관람 학습을 했다. 신기한 것들고 보았다. 그리고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었다. 이번 도시락을 입맛에 잘 맞았다. 그리고 또 관람 학습을 열심히 하고 나서 저녁을 먹으려 갔다. 이번 저녁은 엉청 맛있었다. 그리고 고 저녁에는 목사님께서 해 주시는 강위를 긑고 캠프 핸드북 정리를 한 뒤에 재미있고 우리 사사리더 들이 기대했던 퀴즈 시간이 돌아왔다. 오늘 에피소드는 엉청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쉬운 둘째 날이 끝났다. 그리고 셋째 날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구레로 이동을 하였다. 그리고 또 열심히 관람을 한 후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 점심도 맛이 있었다. 그리고 오사카로 이동을 하는데 4시간이 걸렸다. 그 때 동안 나는 캠프 핸드북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사카에서 또 열심히 관람하고 나서 저녁을 먹었다. 오늘 저녁에도 어제 처럼 엉청 맛이이썽ㅆ다. 그리고 고 또 아쉬운 셋째 날이 끝났다. 그리고 관람하는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오늘은 옛날 일본 수도였던 교토로 이동했다. 거기에서 청수사, 귀무덤, 금각사도 갔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려 갔다. 오늘의 점심은 도시락이다. 그런데 엉청 맛이없었다. 그리고 또 열심히 관람 학습을 하고 나서 오늘은 쇼핑을 하였다. 나는 친구 선물을샀 샀다. 그리고 쇼핑을 마친 후에 바로 저녁을 먹었다. 오늘 저녁의 메뉴는 초밥, 우동이다. 그런데 이번 일본 캠프 에서는 저녁이 더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일본에 있는 것은 마지막인 넷째 날이 끝났다. 다섯 째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밥을 먹고 일본 마트로 쇼핑을 가러 가서 나는 지우개를 샀다. 그리고 쇼핑을다 한 후에는 비행기를 타러 갔다. 첫 째날에는 집에 가고 싶었는데 마지막날이 되니까 일본에 좀 더 지내고 오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커서 일본에 와서 다시 일본 역사를 확실하게 알아 둘 것이다. 나는 안전히 일본에 갔다 온 것은 하나님 덕분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사리더들 파이팅!
댓글목록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혜진아 다행히 일본음식이 입맛에 맞았구나??? ㅎㅎ
그래 캠프에서 잘 먹어야 기운을 으쌰으쌰 내지..ㅎㅎ
혜진이가 이야기 한 것 처럼 일본캠프를 안전하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혜진사사리더의 고백처럼...모든 것은 하나님 덕분이란다. 말로 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일본에서 있었지만....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아이피 125.♡.65.202 작성일혜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