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일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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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원 ( ) 작성일11-02-28 22:48 조회39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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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를 타고 일본에 갔다. 배안은 넓었다. 3층 까지 있었다.
근데 나는 키미테를 붙였는데 숙소에 들어 가고 나니까 멀미가 났었다.
다행히 토는 안했다. 배안에는 숙소가 많았다. 나는 멀미가 나서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바람을 쐬고 다녔다.
바람을 쐴 때 밖에 밤인데도 갈매기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바람도 참 시원하게 불었다.
아침이되고 나는 일출을 보았다.
나는 아침을 먹고 일출을 보았다.
배가 일본에 도착하고 우리가 마지막에 내렸다.
사람들이 많아졌다가 적어졌다.
나는 도착하고 아카마 신궁에 갔다.
아카마신궁은 거의 빨간색이었다.
아카마신궁은 아토모가 물에 빠져 죽어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다음은 식당으로가는데 사슴이 많았다. 미야지마이다.
식당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다음은 히로시마에 갔다.
원자폭탄이 떨어진 위치이다.
거기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고 남은 한 건물을 보았다.
정말 엄청난 관찰이다. 거기서 위령비와 종이학을 들고있는아이 동상을 보았다.
다음날 나는 조선통신사자료관에 갔다.
거기에는 원자폭탄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나는 거기서 히로시마 원자폭탄을 떨뜨리는 영상을 보고, 그리고 나는 폭탄을 맞은 사람들을 보았다.
너무너무 무섭고 잔인하였다.
나는 오사카에는 안타갑게도 못 갔다.
밤에는 부페식을 먹었다.
고기랑 새우초밥, 솜사탕, 콜라, 소시지를 먹었다.
맛있었다.
하루가 지나 나는 오사카에서 오사카 성을 들어가보았다.
거기는 층 까지 있었다.
9층에서 밖을 볼때 나는 오사카를 전체적으로 보았다.
그 다은에 나는 교토에서 청수사에 갔다.
청수나에는 물이 깨끗하였다.
이번에는 귀무덤으로 갔다.
'무덤 안에는 조선사람들 귀와 코가 덮여있다고 한다.
그다음에는 금각사에 갔다.
금각사는 1층 빼고 2층, 3층 나머지가 다 황금이다.
순금으로 덮여있다고 한다.
그 다음에는 나라에 가서 사슴공원에 갔다.
사슴들이 무척 많았다.
일본사람들은 사슴들을 신으로 섬긴다고 한다.
그 다음날에 나는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나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왔다.
전겸도 목사님이 일본을 불쌍하고 껴안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일본을 껴안고 전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댓글목록

십오기김상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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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댓글이 없네욥--; ㅠㅠ

십오기김상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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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기김상원님의 댓글

십오기김상원 아이피 116.♡.36.145 작성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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