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캠프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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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사랑채형 ( ) 작성일11-02-28 10:48 조회737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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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도물까지 먹을수 있다 또 선엽이는 나를 어떻게 기억했을까 친구를 많이 사귀어서 좋다 또 건호형 코좀 그만 골아 나 잠 못잤어 한건 다하고 진우형 언젠가 또 만나겠지? 영광 개똥 주현ㅋㅋ 한결 또 만나고 싶다
일본은 신사가 너무 많다 왜 그런것을 믿을까 음식도 맛있었다 마지막 공부할때는 너무 졸렸다 물가가 또 너무비싸다 그래도 살건 다삿다 사슴공원에서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에서 인형이랑 혀가 잔인했다 원자폭탄 으~~~무시무시하다 그래도 좋긴 좋았다
댓글목록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채형아~ 안녕~ 잘 지내니? 보고 십다. 내 메일은 ksy1938@hanmail.net야. 시간 날 때 보내.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
귀요미채형이ㅋㅋㅋㅋㅋ
캐리어의 달인의 명성 그대로더만... 근데 캐리어바닥 부분이 많이 닳았더라ㅜㅜ
박세경님의 댓글
박세경 아이피 125.♡.118.190 작성일무웨에에에엑 지혜야^^ 내 동생과 같이 생활하는 나로선 이해가 안되는 발언이로구나 ㅋㅋㅋㅋㅋㅋ 우리 진지한 상담을 통해 너으 그 말도 안되는 무시무시한 말을 고치도록 해볼까??^^ ㅋㅋㅋㅋ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왜 얼마나 귀여운데? 내가 왠만하면 동물 외에 귀엽다고 안하는데 귀엽 잖아. 그 진지한 상담?????????????????????????????? 채형이도 발을 안 닦나? ㅋ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118.♡.167.121 작성일선엽이도 귀엽고 채영이도 귀여워요ㅋ 수아도 그런데 ㅋ
박세경님의 댓글
박세경 아이피 125.♡.118.190 작성일ㅋㅋㅋㅋㅋㅋ 선엽아... 발 뿐이겠니 ㅋㅋ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진지한 상담을 들어보고 싶다. 벌써 귀가 간질 간질.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채형사사리더...이제는 캐리어 그만 타고 다녀라...캐리어 바퀴가 많이 아플꺼야.....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캐리어 바퀴가 많이 아프다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118.♡.167.121 작성일바퀴가 운건아닌가?? 채형이는 안무거우니까 그나마 낫겠지 ㅋ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444랑채형ㅋㅋㅋ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118.♡.167.121 작성일건호오빠가 코를 많이 골았구나ㅋ 우리동생도 많이 골았을텐데 ㅋ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배에서 303호 사람 코 다골아서 한결이랑 1시 40분에 일어났어. 나 처음으로 그렇게 졸린 적 처음이야. 아카마 신궁 갈때 졸려 죽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