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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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한길 (119.♡.147.15) 작성일11-02-26 12:52 조회32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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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부터 몹시 떨리기 시작하였다, 조원은 어떨까 일본은 힘들지 않을까? 말이 통하지 않을까? 하지만..... 가이드 선생님을 만나고는 생각이 달라졌다. 일본에서는 많은 것을 배웠다. 일본의 역사도 배우고 그 역사에 일어난 주요한 문화재를 들었고 직접가서 놀았다. 그리고 본 브라더스 쇼군은 우리 조 였는데 마지막에 이신 선생님에게 칼을 뺏겨서 농민들의 반란이 일어나서 후태하고 말았다. 그리고 역사를 설명하는 것도 의외로 잘한 것 같다. 그런데 공항에서 포커카드를 가지고 마술을 하다가 빼앗기고 말았다.. 나는 다음에는 태국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댓글목록

임한결님의 댓글

임한결 아이피 175.♡.66.83 작성일

봉 브라더스 아닌가???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

박한길사사리더...태국캠프도 기대해도 좋다...또 다른 것들을 배우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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