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일본캠프에가서 일본의 역사와 었떤인물이 있는 지를 알게 되었다.
또 일본어도 조금할수있게되었고, 숫가락을 사용하지 않고도 밥을 먹을수있게되었다.
가는 일정은 나는 이천터미널에서 신서윤사사리더와 버서를 타고, 대전터미널로갓다.
거기서 리더스쿨선생님을 만나서, 대전역으로 갓다.
대전역에서 이신선생님과 디코선생님을 만나서 부산역으로 기차타고 갓다.
부산역에서 다른사사리더를 만나서, 지하철을 타고 부산항으로 갓다.
부산항에서,1,2,3,4조는 듯게출발하고,5,6,7,8,9조는 먼저 출발했다.
배에처음탓을때는 재미있었는데, 밤이되고 출발하니까, 배멀미가 나서, 토를 만이했다.
그래도 다행이 잠은 잘잣다. 다음날 일어나서 나가보니까, 해가뜨고 있었다.
엄청 멋졋다. 무지게도 갓이 봣다. 그리고 배에서 내리기전에는 엄청더웟는데 내려서는 엄청 추웟다.
시모노새키항에서 나갈때는 엄청줄을 만이섯는 데 배멀미가 안나서 좋왔다.
내려서처음사먹은 것이 환타였다. 근데 걱정됫던게, 가족들기념품이었는데, 전부잘사서 좋왔다.
일본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것은 사슴공원이었다.
땅에는 사슴들의 배설물들이 엄청많이 있었다. 사슴을 처음만졋을때는 느낌이 이상했다.
그때는 내가 돈이없어서 사슴먹이는 못삿다. 그래서조금 아쉬원다.
근데 뒤어서 었떳사슴이 나를 X침을해서 엄청아팟다.
일본에서 한국올때는 비행기를 탓는데, 내리기전에 엄청흔들려서 조금 재미있었다.
그래도 무사히 한국에 와서 정말쫗다.
나중네 가족과 또한번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