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학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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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수아사사 ( ) 작성일11-03-02 20:39 조회39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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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학교를 갔는데
여자 선생님의 되셨어요^^;;;;
좋은 선생님 같아요 그건 좋은데 참.......
저희 반 친구들의 3분의 2가 조금 날나리라고 할까? 조금 그래요ㅠㅠ
어쩌죠? 사사리더 로써 해쳐나가야 겠지만
친하게 지낼 친구가 마땅히 없어요.........
어쩌죠???? 그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 물들을 까봐 ㄷㄷㄷ
흠................ 저 진짜 어쩌죠?!
다른 사사리더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여자 선생님의 되셨어요^^;;;;
좋은 선생님 같아요 그건 좋은데 참.......
저희 반 친구들의 3분의 2가 조금 날나리라고 할까? 조금 그래요ㅠㅠ
어쩌죠? 사사리더 로써 해쳐나가야 겠지만
친하게 지낼 친구가 마땅히 없어요.........
어쩌죠???? 그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 물들을 까봐 ㄷㄷㄷ
흠................ 저 진짜 어쩌죠?!
다른 사사리더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댓글목록
류여진님의 댓글
류여진 아이피 121.♡.192.129 작성일글쎄요... 임수아 사사리더가 그쪽으로 물들기 보다 친구들이 임수아 사사리더에게 물들도록 하면 어떨까요?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
가장 이상적인 답변이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 땐 정말 어려운 일이죠ㅜㅜ
나머지 1/3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어딜가나 그런 친구들은 있기 마련이잖아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옳소, 옳소!
황치원님의 댓글
황치원 아이피 59.♡.223.118 작성일ㅋㅋ 선엽이 계속 봤는데 민지혜누나 댓글 있는 곳에 계속 댓글 써 놨네
임수아사사님의 댓글
임수아사사 아이피 112.♡.235.127 작성일
아하......... 그러겠습니다.
오늘까지 매우 갈등했어요.
저희반 친구들은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선생님 말씀 무시하고 말대꾸 하고 그래요........
하...... 오늘도 매우 힘들 었습니다.
오예찬님의 댓글
오예찬 아이피 110.♡.66.145 작성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