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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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유나♡ (222.♡.56.60) 작성일11-03-03 18:16 조회33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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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캠프가기 전날 가방을 챙기고 두군 두군 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자고 그다음날! 일본캠프가는 날이다. 너무나도 설렜다. 최상훈 선생님과 기차를 타고 한 4번 지나가고, 대전에서 기차타는 사사리더들을 만났다.
그리고 나서 자리가 비어서 자리에 유미와 앉았다. 기차안에는 이신 선생님, 디코선생님 등 선생님들과, 고은이,성은이, 서윤이, 예지 등등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앞에 앉고, 사사리더들은 뒤에 앉아서 얼굴을 잘 보진 못했다. 기차를 타면서 간식도 먹으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갔다.
기차를 다 타고 도착해서 거기서도 유빈이언니, 지혜언니,(민지혜언니), 정혜언니 등을 만났다.
배를 타는데 1234조 와 56789조는 따로 탔다. 그런데 56789조의 배가 더 좋다고 했다. 침대도 있다고 했다.
배를 타서 잘때는 예은이,찬미,하영이언니,승빈이언니와 같이 잤다. 배가 출발하고 나서 너무많이흔들려서 멀미약붙인것은 아무소용이 없는듯했다. 하영이언니와 승빈이언니,예은이와 찬미도 그런것 같았다. 이렇게 큰 배가 너무많이 흔들려서 머리도 아팠다,..흔들리는가운데 헨드북을하고 씻고 잤다. 많이 흔들리는 가운데 자는게 신기했다.잘 못잘줄 알았는데 편안히 잘 잤다.
일본에 도착해서, 아침밥을 예은이와 같이 먹고, 배에서 몇분 기다린 후 내렸다. 배에있을때보다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다. ㅎㅎ 먼서 우리는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해 입국소속을 했다. 시모노세키항은 물쌀이 쎄고,넓은 그런항이었다..그리고 버스를 타고, 아카마신궁을 갔다. 거기에는 오미쿠기라는 부적으로 길흉을 점치기 위해 뽑은제비를 절에 매달아놓은 종이의 오미쿠기도 보았고, 귀없는 스님도 보았다.
관문대교도 보았다. 일본의 차도는 정말 깨끗하고 깔끔했다. 쓰레기도 없는것 같았다. 그리고 일본의 자동차는 우리와 반대의 운전대가 있다. 내가 유럽의 영국에 갔었을때도 반대였는데 일본도 반대였다니 신기했다.
왜 반대였는지의 설도 가이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도시락을 먹는데 여러가지 색깔이었다. 색깔도 보면서 음식도 먹으니 맛도 있고 재미있었다. 맛이없는것도 있었지만말이다.. 히힣..
그리고, 물에 떠있는 다이토리이도 보았다. 저녁에는 이신선생님의 강의, 디코선생님의 퀴즈, 점겸도 목사님의 강의가 있었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제일 좋은것은 성은이랑 같이 자게 된것!!!!!!
다음날엔 아침에 호텔식으로 빵,주스, 등등을 먹었다,. 그리고 히로시마 공원도 가고,원폭자료관,조선통신사자료관, 후쿠젠지, 오사카성,귀무덤, 청수사,호류지, 금각사, 도톤보리 사슴공원등을 갔다.
정말 히로시마에 미국이 원자폭탄 b29 폭격기?.. 를날려서 그렇게 많은사람이 죽고 마을한개가 다 날아갈정도로 그렇게 되서 너무 끔직했다. 원폭자료관에는, 죽은사진들 등이 있었다. 무서웠다.
사슴공원에는, 정말 이쁘고 귀여운 사슴들이 많았다. 인사도 했다. 사사리더들이 인사를하는데 사슴도 인사를 하니까 신기했다. 과자를 사슴들한테 주고 있는데 사슴들이 너도 나도 막 주라고 오니까 무서웠다.
도톤보리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이것저것도 구경했다. 밥을 먹을땐 주로 뷔페를 갔다 그런데 일본음식이 꼭 우리음식 같았다. 입에 익숙해서 맛있기도 했다. 나는 고기뷔페가 제일 좋았다. ㅎㅎ
귀무덤은 정말 무서웠다. 일본사람들이 잔인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나쁘다고 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금각사는 아름답고, 정원도 아름다웠다. 오사카성도 많이 유익되었다. .. 호쿠젠지의 밖의 풍경은 말로 표현안할정도로??.. 아름다웠다. 일본캠프는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일본캠프였던것 같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하나! 우리는 하나!!
그리고 나서 자리가 비어서 자리에 유미와 앉았다. 기차안에는 이신 선생님, 디코선생님 등 선생님들과, 고은이,성은이, 서윤이, 예지 등등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앞에 앉고, 사사리더들은 뒤에 앉아서 얼굴을 잘 보진 못했다. 기차를 타면서 간식도 먹으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갔다.
기차를 다 타고 도착해서 거기서도 유빈이언니, 지혜언니,(민지혜언니), 정혜언니 등을 만났다.
배를 타는데 1234조 와 56789조는 따로 탔다. 그런데 56789조의 배가 더 좋다고 했다. 침대도 있다고 했다.
배를 타서 잘때는 예은이,찬미,하영이언니,승빈이언니와 같이 잤다. 배가 출발하고 나서 너무많이흔들려서 멀미약붙인것은 아무소용이 없는듯했다. 하영이언니와 승빈이언니,예은이와 찬미도 그런것 같았다. 이렇게 큰 배가 너무많이 흔들려서 머리도 아팠다,..흔들리는가운데 헨드북을하고 씻고 잤다. 많이 흔들리는 가운데 자는게 신기했다.잘 못잘줄 알았는데 편안히 잘 잤다.
일본에 도착해서, 아침밥을 예은이와 같이 먹고, 배에서 몇분 기다린 후 내렸다. 배에있을때보다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다. ㅎㅎ 먼서 우리는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해 입국소속을 했다. 시모노세키항은 물쌀이 쎄고,넓은 그런항이었다..그리고 버스를 타고, 아카마신궁을 갔다. 거기에는 오미쿠기라는 부적으로 길흉을 점치기 위해 뽑은제비를 절에 매달아놓은 종이의 오미쿠기도 보았고, 귀없는 스님도 보았다.
관문대교도 보았다. 일본의 차도는 정말 깨끗하고 깔끔했다. 쓰레기도 없는것 같았다. 그리고 일본의 자동차는 우리와 반대의 운전대가 있다. 내가 유럽의 영국에 갔었을때도 반대였는데 일본도 반대였다니 신기했다.
왜 반대였는지의 설도 가이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도시락을 먹는데 여러가지 색깔이었다. 색깔도 보면서 음식도 먹으니 맛도 있고 재미있었다. 맛이없는것도 있었지만말이다.. 히힣..
그리고, 물에 떠있는 다이토리이도 보았다. 저녁에는 이신선생님의 강의, 디코선생님의 퀴즈, 점겸도 목사님의 강의가 있었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제일 좋은것은 성은이랑 같이 자게 된것!!!!!!
다음날엔 아침에 호텔식으로 빵,주스, 등등을 먹었다,. 그리고 히로시마 공원도 가고,원폭자료관,조선통신사자료관, 후쿠젠지, 오사카성,귀무덤, 청수사,호류지, 금각사, 도톤보리 사슴공원등을 갔다.
정말 히로시마에 미국이 원자폭탄 b29 폭격기?.. 를날려서 그렇게 많은사람이 죽고 마을한개가 다 날아갈정도로 그렇게 되서 너무 끔직했다. 원폭자료관에는, 죽은사진들 등이 있었다. 무서웠다.
사슴공원에는, 정말 이쁘고 귀여운 사슴들이 많았다. 인사도 했다. 사사리더들이 인사를하는데 사슴도 인사를 하니까 신기했다. 과자를 사슴들한테 주고 있는데 사슴들이 너도 나도 막 주라고 오니까 무서웠다.
도톤보리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이것저것도 구경했다. 밥을 먹을땐 주로 뷔페를 갔다 그런데 일본음식이 꼭 우리음식 같았다. 입에 익숙해서 맛있기도 했다. 나는 고기뷔페가 제일 좋았다. ㅎㅎ
귀무덤은 정말 무서웠다. 일본사람들이 잔인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나쁘다고 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금각사는 아름답고, 정원도 아름다웠다. 오사카성도 많이 유익되었다. .. 호쿠젠지의 밖의 풍경은 말로 표현안할정도로??.. 아름다웠다. 일본캠프는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일본캠프였던것 같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는하나! 우리는 하나!!
댓글목록
임고은님의 댓글
임고은 아이피 220.♡.28.86 작성일유나~ 하이루^^ 그리고 메일 언제 보내 줄꼬얌??
백승빈님의 댓글
백승빈 아이피 175.♡.212.14 작성일안녕~ㅋ 나 잊지마!!ㅋㅋ 즐거웠셬ㅋ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그래.......후쿠젠지의 아름다움.........하나님의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게 되니 참 감사했단다. 전유나사사리더 화이팅!!
강성은님의 댓글
강성은 아이피 112.♡.179.71 작성일??왜 내이름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