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캠프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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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성☜★ (124.♡.164.231) 작성일11-03-01 20:09 조회31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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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아빠가 최유빈누나와 같이 나를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에서 뉴 카멜리아 호 배를 타고 일본으로 갔다. 나는 맨 처음에 뉴 카멜리아 호 배가 TV에 나오는 카멜리아 호텔인줄 알았다.
일본의 첫 재날 자려고하는데 파도가 요동을 쳐서 모두다 멀미를 하고 토를 한사람은 없었다. 자고 일어나도 약간 파도가 쳤다. 역시나 일본의 버스는 한국 버스와 달랐다. 고속도로도 다르다. 일본은 경차를 많이 사용한다.
가이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일본의 역사를 많이 알게 되었다. 아카마 신궁은 절이다. 맨 처음에 난 이렇게 생각했다. 절을 가두 되나? 라고 이다. 그런데도 나는 역사를 알게되서 정말 기뻤다.
일본의 도시락, 뷔페 음식들은 나한테 많이 맞았다. 중국보다 훨씬 맛있었다. 그런데 둘 쨋날 저녁에 뷔페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갑자기 울렁거리시 시작했다. 셋 째날에 제일 울렁 거리기 시작했다. 배에서 있었던 거 보다 훨신 울렁거렸다. 얼른 시간이 갔었으면 좋겠다. 나는 넷째날이 제일 좋았다기 보다는 100엔 샾에 갔지만 살것이 없었다. 마지막 쟈스코에서 난 너무 눈에 불이 났다. 얼른 쇼핑을 하면서 이것 저것 사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결국 다 못샀다. 그렇지만 나는 많은 일본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
일본의 첫 재날 자려고하는데 파도가 요동을 쳐서 모두다 멀미를 하고 토를 한사람은 없었다. 자고 일어나도 약간 파도가 쳤다. 역시나 일본의 버스는 한국 버스와 달랐다. 고속도로도 다르다. 일본은 경차를 많이 사용한다.
가이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일본의 역사를 많이 알게 되었다. 아카마 신궁은 절이다. 맨 처음에 난 이렇게 생각했다. 절을 가두 되나? 라고 이다. 그런데도 나는 역사를 알게되서 정말 기뻤다.
일본의 도시락, 뷔페 음식들은 나한테 많이 맞았다. 중국보다 훨씬 맛있었다. 그런데 둘 쨋날 저녁에 뷔페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갑자기 울렁거리시 시작했다. 셋 째날에 제일 울렁 거리기 시작했다. 배에서 있었던 거 보다 훨신 울렁거렸다. 얼른 시간이 갔었으면 좋겠다. 나는 넷째날이 제일 좋았다기 보다는 100엔 샾에 갔지만 살것이 없었다. 마지막 쟈스코에서 난 너무 눈에 불이 났다. 얼른 쇼핑을 하면서 이것 저것 사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결국 다 못샀다. 그렇지만 나는 많은 일본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
댓글목록
이오현님의 댓글
이오현 아이피 124.♡.136.5 작성일안녕 혜성아 ~ ^.^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코난~ 안녕~
이신님의 댓글
이신 아이피 58.♡.167.12 작성일우리 혜성이가 눈에 불이 날 정도로 쇼핑을 했구나! 그래도 시간이 모자랐다구....쇼핑의 왕자! 최혜성사사리더구나! 일본의 역사를 알았으니, 이제는 일본을 위해 기도하는 혜성사사리더가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