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캠프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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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희수 (125.♡.253.220) 작성일11-03-07 21:04 조회3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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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나는 맨 처음에 수원역에 가서 기차를 타고 부산 분수대 앞에서 사사리더들이 모였다.
그리고 배를 타러 갔다.
여갯선 안에 들어서자. 맨 처음 나오는것이 감탄사였다.
우와우와우와 멋지다
내가 지금까지 배를 타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았다.
여객선 안에서 저녁을 먹고 한 저녁 좀 늦게 되자 갑자기 파도가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배가 출렁출렁 거렸다.
거기다가 학습까지 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았다.
나는 키미테도 안 붙혀서 더 멀미가 심했다.
토를 하고 싶은데도 토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결국에 배 안에서 하루동안 멀미를 하였다.
드디어 배에서 내리고 일본에 도착하였다.
첫째날은 히로시마 평화공원에 간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원폭 자료관도 보고 히로시마 평화공원은 원폰 사건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영을 달래주는 곳이라고 하였다.
나는 원폭 자료관을 보고 싶었으나.
우리가 너무 늦게 와서 원폭 자료관이 아쉽게도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래서 셋쨋날에 원폭 자료관을갔다.
원폭 자료관에서 내가 본 것은 살점이 녹은 사람들을 보았다.
너무나 끔찍했다.
그리고 무섭기도 하였다.
나는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을 아프고 죽게만든 미국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넷쨋날에는 사슴공원을 갔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여미마 선생님과 최은원 선생님과 함께 갔는데
여미마쌤과 최은원 쌤이 사슴을 무서워 했다.
나는 사슴들은 귀여웠으나. 똥이 사방팔방 흩어져 있었다.
그리고 오줌도 있었다.
그리고 다섯쨋날에는 드디어 집에 가는 날이다.
나는 정말 좋았다.
공항에 도착하여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였다.
나는 너무 좋고 기뻤다.
나중에 일본을 한번 더 가고 싶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일본 사람들이 빨리 예수님을 알았으면 좋겠다.
나는 맨 처음에 수원역에 가서 기차를 타고 부산 분수대 앞에서 사사리더들이 모였다.
그리고 배를 타러 갔다.
여갯선 안에 들어서자. 맨 처음 나오는것이 감탄사였다.
우와우와우와 멋지다
내가 지금까지 배를 타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았다.
여객선 안에서 저녁을 먹고 한 저녁 좀 늦게 되자 갑자기 파도가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배가 출렁출렁 거렸다.
거기다가 학습까지 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았다.
나는 키미테도 안 붙혀서 더 멀미가 심했다.
토를 하고 싶은데도 토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결국에 배 안에서 하루동안 멀미를 하였다.
드디어 배에서 내리고 일본에 도착하였다.
첫째날은 히로시마 평화공원에 간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원폭 자료관도 보고 히로시마 평화공원은 원폰 사건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의 영을 달래주는 곳이라고 하였다.
나는 원폭 자료관을 보고 싶었으나.
우리가 너무 늦게 와서 원폭 자료관이 아쉽게도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래서 셋쨋날에 원폭 자료관을갔다.
원폭 자료관에서 내가 본 것은 살점이 녹은 사람들을 보았다.
너무나 끔찍했다.
그리고 무섭기도 하였다.
나는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을 아프고 죽게만든 미국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넷쨋날에는 사슴공원을 갔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여미마 선생님과 최은원 선생님과 함께 갔는데
여미마쌤과 최은원 쌤이 사슴을 무서워 했다.
나는 사슴들은 귀여웠으나. 똥이 사방팔방 흩어져 있었다.
그리고 오줌도 있었다.
그리고 다섯쨋날에는 드디어 집에 가는 날이다.
나는 정말 좋았다.
공항에 도착하여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였다.
나는 너무 좋고 기뻤다.
나중에 일본을 한번 더 가고 싶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일본 사람들이 빨리 예수님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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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님의 댓글
이예원 아이피 123.♡.239.198 작성일희수 안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