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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은 (1.♡.128.70) 작성일18-02-27 13:54 조회8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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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순 열사가 말했던 것처럼 자기 땅에서 만세를 부르는 것은 죄가 아닌데 일본 군인을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의 민족을 총으로 쏴 죽이는 것을 보고 정말 화가 났고 혼내주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땅에서 우리 민족을 총으로 쏴 죽이는 것을 보고 슬프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나도 유관순 열사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할 것이다.
유관순 열사가 어린 나이에 돌아가신 것이 정말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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