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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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 ( ) 작성일11-08-02 14:43 조회32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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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째 날 버스에서 사사학교를 갔을 때 너무 긴장되고 너무 처음에는 무서운 줄 알았다. 그런데 가고 나니까 사사학교가 재밌었다. 조를 만들었을 때 조금 못마땅했었다.임준희라는 언니가 조장이였었다. 그런데 자기 맘데로 해서 조금 못마땅했다. 제가 그래서 좀 짜증이라고 할까? 어쨌든 그냥그런 하루가 지나고 둘쨌날 아침 운동을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늦게와서 몇번씩 했었다. 세번째날에 독서를 하고 한자를 배우고 우린 하나를 했다.마지막 밤에는 사랑과 나눔을 했는데 나는 죽도록 운 것 같았다. 마직말 날에는 아쉬움을 남기고 집으로 떠났다. 나는 가장 기억이 남은 프로그램이랑 감동먹은 프로그램은 시링과 나눔 시간이었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공동체훈련이었다. 나는 이렇게 결정하였다. 앞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기쁘게 찬양해야겠다.

댓글목록

임준희님의 댓글

임준희 아이피 218.♡.80.157 작성일

공개적으로 다른사람을 비난하면,비난 받은 사람이 기분이 안좋을것 같아

임채민님의 댓글

임채민 아이피 211.♡.4.242 작성일

맞아

이서영님의 댓글

이서영 아이피 125.♡.107.143 작성일

ㅋ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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