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 19기 오티캠프를 갖다온 뒤...(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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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승빈 (116.♡.195.148) 작성일11-08-02 13:34 조회32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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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사학교19기 ot캠프를 갖다온 노승빈입니다.
저는 17기,18기에 먼저 갖다온 제 친구들에게 사사학교에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왜냐하면,그 친구들처럼 저도 사사학교에 입학해서 캠프를 가면서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 지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저는 사사학교에 가기 전까지는 광야학교를 다녔습니다.그러나 요번 사사ot캠프를 갖다 오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고,모든일에 전심전력을 해야된다는 것을 알았고,친구도 나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이니 나만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친구를 배려해주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같이 도와주고,그런사람이 되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사사학교에서 마지막날 사랑과나눔시간에 친했던 친구들과 헤어지려고 생각하니 정말 슬펐고 내가 그 친구를 배려해주고 도와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었던 것 같아서 그 친구들을 꼭 안아주면서 '미안해'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정말 슬펐습니다.또한 제가 그 사사학교에 가서 협동심도 키웠고,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요즘 저에게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제가 안먹던 음식도 잘 먹게 되었습니다.안먹던 파와 마늘도 먹고 초밥도 먹어보았습니다.하나님이 주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그랬더니 건강해졌습니다..저는 사사학교에 꼭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김하람님의 댓글

김하람 아이피 112.♡.152.213 작성일

승빈아! 전심전력! 화이팅! 이제는 사사리더님이라는 호칭을 붙여 서로 말해야겠지? 승빈 사사리더님! 우리모두 화이팅~

우찬님의 댓글

우찬 아이피 211.♡.246.100 작성일

4박5일 동안너와 같은 반이 되어서 즐거웠다~
6개월 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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