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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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세빈 ( ) 작성일11-08-02 22:49 조회34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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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학교에 도착했을 때는 모르는사람들밖에 없었다.처음에는 무섭고 떨렸다.식사시간때는 주방장님을 부를때 힘이들고 기운이 다 빠졌다.점호시간에는 무서울 줄알았는데 무섭기보다는 기운이 빠졌다.공동체훈련은 훈련이 아니라 놀이 같았다.힘들고 잠이 나는데 간식도 주고 비타민도 주시니까 보충이 되었다.마지막날에 내일이면 엄마아빠를 만났다는 생각에 잠이 빨리왔다.브리드 홀2층에 동그랐게 원을 만들고 가운데에세 선생님께서 기도를 해 주시는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뚝뚝 나왔다.친구와 해어진다는생각에 눈물을흘린 것 같았다.나에게는 사사리더스쿨 캠프가 그 무었가보다 소중한 시간이었다."하나님 저를 사사리더스쿨캠프로 가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임예림님의 댓글

임예림 아이피 211.♡.89.112 작성일

세빈아!!내가 보고싶다고 글 쓴것 봤어???

임예림님의 댓글

임예림 아이피 211.♡.89.112 작성일

로그인 안했어?? 로그인 안하면 댓글 못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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