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사사리더캠프를 다녀와서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재혁 (220.♡.92.166) 작성일11-08-02 15:14 조회296회 댓글0건

본문

2011년 7월 26일 난 엄마를 통해 금산에 있는 사사 리더스쿨에 도착했다. 내가 아는 친구들 중 3명이 붙었다는데 난 합격이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처음엔 모두다 열심이 없었다 그런데 그다음날도 이상이 없었다 바로 그날저녁. 사건이 일어났다 바로 점호 시간에 잘못해서 밖으로 나가서 체력훈련을 했다. 그다음날 다리에 알이 베겨서 계단을 내려가지 조차 못했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않고 그날부터 우린하나 시간에 찬양을 열심히했다 그리고 목사님 특강이 끝나고 점호시간에도 우리는 하나처럼 잘하고 침대에 누웠다. 그다음 날 공동체활동 시간에도 우리조는 힘을 모아 6전 4승2패을 거두었다 그리고 독서시간에도 책을 읽는 순서을 배웠다. 하나씩점차 좋아지는 것같았다 그러나 기쁨은 여기까지 마지막날 저녁 우린 헤어진다는 소리에 슬퍼하며 울었었다 눈물이 없던친구가 울고 거의 다 울었다 하지만 슬픔은 잠시뿐 우린 집에 간다는 소리에 와~~~~~짝짝짝 과같이 날뛰었다 엄마와 아빠가 나 한테 뛰어와 안아 주었다.


여기서 잠깐!

밥은 어떻게 먹었나 당연히 주방장님이 있었지만 주방장님은 특징이 있다 첫째 요리을 잘 하신다
둘째 소심하다 이말을 듣고 우린 '그럼 어떻게해요' 라는 눈빛으로 이신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바로 이렇게다 함성과 함께 손벽을 치자 주방장님이 나왔다 목소리가 작으면 바로 들어 가신다 그리고
우리는 식사구호을 외치고 밥을 먹는다 주방장님은 유머감각이 많으시다 ㅋㅋ
그리고 우리는 간식을 너무많이 먹다가 동이 계속나왔다 재미있고 또 한쪽으로는 힘들었고 그랬다.







All for one
One for all



축복합니다.~~ 합격이란 믿음이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77, 오늘 : 1,317, 전체 : 2,51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