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사학교 캠프(OT)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채울 (119.♡.1.87) 작성일11-08-04 20:20 조회387회 댓글4건

본문

처음으로 제가 사사캠프에 간다는게 왠지 귀찮고, 걱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4박5일 동안 아빠, 엄마와 떨어진 적이 없었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운다고 하는데 어려울까봐 걱정이었는데 사사캠프를 오니깐 언니들 동생들도 많이 사귀고, 우리는 하나시간에 은혜 받고, 공동체 시간에 정말 하나가 된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 최고 주방장님의 요리솜씨 정말 하늘날고,
우리 고생하시는 선생님, 그리고 이 캠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사가 되는 과정에서 이 캠프는 나를 높게 만드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 다는 걸, 나에게 있는 재능은 하나님이 주신 것 이라는 걸
믿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을 배우는 것이 너무나도 좋은 것 같고, 이 사사학교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걸 이 멋진 OT 캠프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다짐: 나는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 길을 따라 갈 것입니다.
그리고 One for all All for one!!!~~~

댓글목록

김다빈님의 댓글

김다빈 아이피 125.♡.158.73 작성일

ㅋ 나는 17기 이니 나의 후배!!

박민수님의 댓글

박민수 아이피 222.♡.120.154 작성일

17때 3학년이셨다면 반말도 조금 가려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19기이긴 한데 5학년이거든요 선배님!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6.♡.73.141 작성일

저분도 17기때 5학년 이셨어요. 지금은 6학년이시죠.ㅋ
어머!! 저에게도 후배네요?? 후배님!!^^ [자고로 저도 님보다 나이도 많고, 기수도 높아요.ㅎㅎ]

김드림님의 댓글

김드림 아이피 119.♡.1.87 작성일

여기서 그럴께 아닐걸요...ㅡ,,ㅡ 하여튼  김채울 사사리더는 4학년인데 맞춤법이나 실수한 건 빼고 진짜 잘 쓴것같아요~^^

 
어제 : 1,677, 오늘 : 665, 전체 : 2,517,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