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쿨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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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서 ( ) 작성일11-08-05 20:49 조회2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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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캠프에 오기전,부모님과 떠나지 않고 싶어서 이 캠프에 오기 싫었다.
그러나 이 캠프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오는 것이 좋은것 같아서 왔다.
나는 예배,찬양,과제등을 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존경하고,더욱 경배할수있는 마음이 생겼다.
나는 매일 예배.........을 반복하여 하니,이런 마음이 더 생겨 나갔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을 만낫다.
내가 사귄 친구들은 모두 착했다.
내가 친구들이랑 놀때, 어떤 오빠가 욕을 쓰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오빠가 탈락 될것같았다.
마지막날 하루전...우리 모두는 모두랑 떠날것임으로 울었다.
나는 그때 다윗과 요나단 처럼 모든것을 주고싶고 아끼고 싶어 눈물을 흘렸다.
모두다 울었다.
이제 마지막날 ,부모님과 만날때 나는 떠나기가 싫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더 지내고 싶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 나는 '그 친구에게 더 잘해줄껄...,더욱 사랑을 배풀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음 캠프에도 가고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에서도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해야 할것이다.
다음 캠프에 갔을때에는 더 열심히해서 좋은 사사리더, 좋은 마음 등을 가질것이다.
나는 캐나다에 가서 영어를 열심히해 영어에 우수한 성적이 들고,사사캠프에와서 하나님을 더욱 찬양하는 마음이 들었다.역시 사사캠프는 삶에 가장 좋은 추억,가장 중요한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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