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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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예지 (122.♡.80.8) 작성일11-08-05 19:47 조회3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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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사학교에 가기 싫었다. 그런데 사사OT캠프 홈페이지에서는 재미있다고 하길래 한번 가 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밥을먹고 쉬는시간이라고 할 때 친구가 없어서 심심하였는데 냇가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4박5일 긴 시간 동안 예베만 드리면 재미가 없는데 학습적인 공부도 해서 정말 머리도 알차고 마음도 알찬 시간이 되었던거 같다. 사사OT캠프에 친구가 없어서 가기 싫었다. 그런데 2일 정도 같이 자고 나니 조원과 숙소 친구들이랑도 같이 친해졌다. 4일후 친구 동생과 떠날려고 하니 괜히 눈물이 나왔다. 엄마도 보고싶지 않았는데....엄마를 보고 안기는 순간 눈물이 나왔다.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다른 친구들을 보니 울지 않고 있었는데....암튼 사사OT캠프에 다녀와서 딱히 바뀐것은 없지만 나의 어딘가가 바뀐느낌이다.;;다음에도 캠프를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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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아이피 211.♡.183.151 작성일
처음에 엄마가 QT캠프에대해말씀하솄다.듣고나니 너무신난것같았다.나는사사QT캠프에갈때까지꾹찮았다. 바로그날사사QT캠프에갔다. 쉬는시간이엇는데 화장실을혼자가니 너무 쓸슬했다. 친한애들끼리가니 나도친구랑갔이가고싶었다. 그데조와숙소을갔이하는언니친구가있었다.그때문에 친해졌다. 그 중에가장친했던친구는 이지수옜다.그리고몇칠지나 마지막에아주슬프게끝났다.그건바로이지수엤기때문이다.지수는 날 마구구례먹는다음예지언니를꼬시고나와절교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