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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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윤 ( ) 작성일11-08-05 18:10 조회2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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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 OT캠프를 가는 것이 너무 떨리고 가족과 떨어진다는게 너무나 슬펐다. 그리고 감동 받았던 점은 목사님이 설교하실 때 하니님께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를 사사로 부르신다는게 너무 감동되었다. 너무 영광이 였고, 공동체에서 수많은 게임들을 했지만 줄넘기와 물풍선 터뜨리기가 제일 재미있었고, 스킷드라마에서 화려한(?) 연기를 뽐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르셨고, 나는 사사가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위해 울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사가 되어야 겠다. 사사학교에서 아침에 말씀묵상을 했다. 사사학교의 밥은 다양하고, 맛있었다. 주방장님을 큰소리로 외치느라 목이 빠지는 줄 알았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다. 이신쌤의 점호는 너무 힘들었다. 캠프는 너무 재미있었다. 우린하나 시간에 예배, 기도, 찬양을 드리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았다. 내 조는 노아 조이다. 사사강령이 안 맞았지만, 차차 맞았다.
앞으로 나는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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