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사사학교 OT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준희 (218.♡.80.157) 작성일11-08-05 17:48 조회283회 댓글0건

본문

처음에 사사학교에 캠프를 하러 왔을땐 내가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과연 잘할 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지내다 보니깐 어느새 나는 다른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그 엎드려뻗쳐와 점호와 주방장님의 식사전 음식소개 에 적응이 되었다. 특히 주방장님의 약간의(?)거짓도 들어간 음식소개가 왠지 음식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게 느껴졌다.
난 이캠프에서 특히 공동채 훈련이 생각이 가장 많이 난다. 싸우기도 울기도 했지만,모두가 열심히 참가하고 한마디로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8월8일에는 합격자명단이 나오는데,꼭 합격 했으면 좋겠다!
이만 마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85, 오늘 : 1,673, 전체 : 2,516,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