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에서 일어난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예빛 (112.♡.195.2) 작성일11-08-05 23:01 조회398회 댓글5건

본문

나는 4박 5일 동안 동생들과 떨어져 살아야했다.
처음 이라 많이 긴장이 되었다.
둘째 날에 부터 이제 사사 OT캠프를 하였다.
지금 부터 시작이다 우린 하나 율동도 하고 게임도 하였다.
그리고 밥을 먹고 나면 냇가에서 친구들과 거머리도 잡고 다슬기도 잡아 가져가라했다.
셋째날 역시 똑같은 하루다.
율동도 해야하고 냇가에서 신나게 놀아야 하였다
냇가는 우리들의 놀이터였다.
하지만 냇가에서 미끄러지는 일이 많았다.
나도 몇 번 넘어졌다.
넷째날 역시 같은 날이 었다.
그런데 다른 것은 우린 하나에서 울지 않았는데 사랑과 나눔에서 울었다.
나도 친구도 우리들도 조 친구들도 모두 울었다
마지막 날의 이야기다.
나는 오랜만에 아버지와 전화를 하였다.
매일 못 보던 아버지 목소리를 들어볼려고 전화를 하였다.
나는 이게 왠일이냐 아버지가 전화를 히셨다
나는 기쁜 마음에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나중에 아버지와 귀여운 동생을 만났다
나는 이 기쁜 마음에 어쩔 줄 몰랐다.
기뻤다.

댓글목록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아이피 118.♡.44.8 작성일

헉.... 거머리를 잡고 노셨어요?

김예빛님의 댓글

김예빛 아이피 112.♡.195.2 작성일

저는 않집고 남자아이들이 많이 잡았어요

김예빛님의 댓글

김예빛 아이피 112.♡.195.2 작성일

다슬기는 여자아이들이 많이 잡았어요
저는 거머리 말고 딸랑 다슬기 1개 찾았어요
정말 놀랍죠?
옆 냇가에서 놀았는데...
정말 신나더라구요
신발 벗고 들어 가면 넘어져요
그래도 냇가는 우리 꿈나무의 놀아터랍니다

김민님의 댓글

김민 아이피 61.♡.127.154 작성일

ㅎㅎㅎ

김민님의 댓글

김민 아이피 61.♡.127.154 작성일

근데 예빛아 너 3학년이잖니 5학년이 아니잖니??ㅋㅋ

 
어제 : 1,685, 오늘 : 1,672, 전체 : 2,516,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