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OT 캠프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위경훈 (123.♡.15.59) 작성일11-08-05 21:47 조회278회 댓글0건

본문

사사학교에 처음왔을때 친구들과 형들의 만남은 어색했지만 시간이지나자 공동채가되어 점점 친해져 갔습니다.
가장재미있었던 프로그렘은 공동채훈련이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렘은 점호 시간 이었습니다.
또 가장 좋았던 시간은 독서시간 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 밤에는 헤어져야한다는 마음때문에 외롭고 슬펐습니다.
이번 캠프 5일이길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해보니 너무 짧았습니다.
이제 곳 합격자 명단이 나오는데 합격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85, 오늘 : 1,676, 전체 : 2,516,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