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캠프를 뒤돌아 보며 느낌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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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경환 (115.♡.128.140) 작성일11-08-05 20:19 조회2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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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사 캠프를 시작 했을 때는 아무 것도 몰랐던 내가 이제는 그것을 마치고 글을 올립니다.
사실 처음 에는 단지 재미로 시작한 내가 이제는 19기를 잘 마치게 도움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드림 니다.
그리고,하루 하루 지내며 여러가지를 깨닫고 배우며 달라진 내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혜와 은총,친구들과의 신뢰와,마지막 으로 신앙의 은총을 알았습니다.
캐나다 에서 1년 동안 살다와서 달라지고,또한 사사 캠프를 갔다와서 달라졌습 니다.

사사를 만드는 사사 캠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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