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 캠프로 갈때 엄청 두근 거렸다.
왜냐하면 내가 6개월동안 사사과제를 모른체 생활하였기 때문이다.ㅎ
캠프에 도착하였을때 나는 예전에 갔던 장소가 똑같았다.
예전에 내가 물총놀이를 했었던 기억이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떤 게임이 잇을까??
근데 이번 공동체에는 예전과 달리 내가 너무 참여를 하지 않았다.ㅠㅠ(지금이라도 가서 하구싶따!)
그리고 이번에 SMT 켐프에서 나는 수학을 할때 별로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한사장 오빠랑 떠들다가 오리걸음을 ㅋㅋ 그리고 이번 점호는 별루 재미 없었다도 생각?!
Why? 디코쌤이 없었기 때문이다. 근데 디코쌤 안온 이유가 정말 디지털 사이코란 이유로 안오신건가?
에이.. 거 짓 말 ㅎ 마지막날엔 지혜언니가 많이 울었다.ㅠㅠ <사사생각하면 또 눈물이 나오네....>
9월달엔 제가 또 휴학을 하여야 할것같다...ㅠㅠ















빢쎄!!<박세경언니> 찌야~~<지혜언니>,소현이언니 , 빡찐<박진영언니>, 그리고 한사장님... 글구 윤두준 닮은 장낙원 오빠 등등 모두들 영원히~~아! 위에 언니 오빠들 사사학교 가면 못 볼수도 있겠네? ㅠㅠ
안녕~BYE ㅠㅠ 사사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