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OT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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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신희 ( ) 작성일11-08-08 11:52 조회30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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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사캠프를 가기 전에는 궁금한 것이 많았다. 사사가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첫째날, 떨리는 마음으로 도착했을 때, 낯선 친구들과 낯선 선생님들을 만났다.
그리고 조 추첨을 하고, 조장도 정하고, 조 이름도 정했다. 또, 어색함을 뒤로 하고 조원들
과 인사를 하면서 친해졌다.
둘째날은, 아침묵상, 말씀묵상, 사사란을 통해 사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점호라는 것도
하면서 방원들과도 친해졌다.
셋째날, 넷째날은 공동체 훈련1,2를 했다. 다섯째날은 수료증을 받고 집으로 갔다.
캠프를 하며 재미있었던 일은 공동체 훈련 1,2였다. 기억에 남는 일은 점호였다.
나는 4박 5일 동안 캠프를 하며 정말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첫째날, 떨리는 마음으로 도착했을 때, 낯선 친구들과 낯선 선생님들을 만났다.
그리고 조 추첨을 하고, 조장도 정하고, 조 이름도 정했다. 또, 어색함을 뒤로 하고 조원들
과 인사를 하면서 친해졌다.
둘째날은, 아침묵상, 말씀묵상, 사사란을 통해 사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점호라는 것도
하면서 방원들과도 친해졌다.
셋째날, 넷째날은 공동체 훈련1,2를 했다. 다섯째날은 수료증을 받고 집으로 갔다.
캠프를 하며 재미있었던 일은 공동체 훈련 1,2였다. 기억에 남는 일은 점호였다.
나는 4박 5일 동안 캠프를 하며 정말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댓글목록
김주원님의 댓글
김주원 아이피 121.♡.37.71 작성일아멘!"ㅋ
조세영님의 댓글
조세영 아이피 112.♡.33.198 작성일잘 썻당..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