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리더스쿨OT 감상문

사사라..... 나는 처음에 사사라는 뜻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하지만 사사가기 그 전 주부터 사사가서 은혜 많이 받고, 사사가 무엇인지 알게 해 달라고 새벽기도를 나갔다. 사사학교가는 그 날, 나는 설레임을 가득 안고 ktx 를 타며 사사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사사에서는 숙제도 있고, 벌도 많이 받고, 신나는 게임도 했다. 그 중 공동체 놀이가 가장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서로서로 협력하면서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해서 신이 났다. 가장 싫었던 것은, 벌 받는 것이였고,제일 무서웠던 것은 점호시간에 '엎드려뻗쳐' 다. 집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었지만, 맨 마지막에 은헤 받아 같이 울며 기도하고, 헤어지기 싫어서 같이 울며 기도하고... 그때는 울음바다였다. 또, 사사에서 책 읽는 법, 창문학습, 영어학습을 배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쓰신 다는 생각으로 모든 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하면서 지내 볼 것이다. *^O^* I LOVE S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