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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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영 (116.♡.143.162) 작성일11-08-06 18:47 조회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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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촌과이모와함께 떨리고,기대에 가득찬 마음으로 사사학교로 들어갔다.
너무 낯썬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보고,더욱 긴장되고 기죽는 마음이들었지만,예배를 드리고 조별로 나누어 처음 친구들과 이야기하였다.
또한 4박5일동안에 친구들과 싸움이있고,짜증내고,울고,웃었지만 그런 것들로 통하여 더욱 친해졌고,많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다 인사를 못해서 아쉬었지만, 다음 캠프에서는 꼭인사하고,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자신없는 과목을 공부하는 법을 알아서, 나에게 도움이만이되는 그런 기억에남는 캠프이다...
너무 낯썬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보고,더욱 긴장되고 기죽는 마음이들었지만,예배를 드리고 조별로 나누어 처음 친구들과 이야기하였다.
또한 4박5일동안에 친구들과 싸움이있고,짜증내고,울고,웃었지만 그런 것들로 통하여 더욱 친해졌고,많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다 인사를 못해서 아쉬었지만, 다음 캠프에서는 꼭인사하고,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자신없는 과목을 공부하는 법을 알아서, 나에게 도움이만이되는 그런 기억에남는 캠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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