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감상문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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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주현 (112.♡.45.43) 작성일11-08-08 22:09 조회41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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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는 일단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 부터 말하겠다 처음에 나는 원석기와 몇몇 아이들과 같이 갔다 가서 만났는데 운도 지지리 없어서 비를 흠뻑 맞었다 그리고 가서 조를 짯다 나는 거기서 스위스 조가 되었다 처음 보는 애들이라 서먹서먹 했다 방장이 내가 되었다 이떄부터 일이 시작 되었다, 나는 점수를 말아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기분은 아주 좋았다 나랑 장맛비랑 삼겹살은 세경이누나방을 쳐서 벌을 받았다 간식은 맛이 있었다
수학시간에 수학을 하는데 돼지랑 돼지친구가 둘이서 금방 하고 가는 게 어이가 없었다.
역시 나는 점수를 또 말아먹었다.수요일이되었다 내 신발에서 냄새가 나서 빨고 슬리퍼를 신었다
하지만 나는 망했다 내꺼 슬리퍼를 집에다 놓고 온 것이었다 , 그래서 나는 숙소것을 썻다 그리고 같다 수학을 하다또 까먹었다 뭐를?? 점수를 우리 조 조장 문소현이 랑 김온유가 나를 째려보았다, 나는 무시 했다
나는 사사벨 결승에 올라가지 못하고 떨어졌다. 친구 병수가 울렸다 다음 날이 되었다. 나는 어김 없이 말아먹었다
나는 밥을 먹다 한사장께서 단무지를 잔뜩 주었다, 죈장... 하필 국물이 많이 묻은 단무지를 주었다 이신쌤이 그것을 다먹지 않으면 1000점 마이너스 한다 했다 하지만 너무 짜서 버릴려 했는데 선생님이 모두에게 피해가 간다니까 내가 다 먹었다. 그리고 점심 축구를 하려 하는데 갑자 기 문소현이랑 김온유와 몇몇 여자들이 와서 나를 잡으려고 하였다, 나는 축구 공 차지도 못하고 쫓겨다녔다 그러다 슬리퍼를 잃어버려서 발이뜨거워못 움직여서 잡혔다.
그리구선 애들이 나를 방에다 가두어 놓고 마구 떄리기 시작하였다,아팠다 그떄는 정말 아팠다
그리고 신은파 선생님이랑 내기를 해서 내가 졌다 그래서 스티커 14개를 떌 뻔했다
금요일이 되었다. 나는 갈준비를 하고 나왔다 신은파 선생님이 편지를 쓴거 보고 감동 먹을려고 했으나.....
모두에게 써주었던 것이다 ㅋㅋㅋㅋㅋ 이제 남은 학기는 1학기가 남았다 나는 전력질주 인가? 를 다해서
사사숙제를 할것이다 all for one one for one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댓글목록

한주현님의 댓글

한주현 아이피 112.♡.45.43 작성일

아 맞다 문소현 나한테 맞고 움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

근데 그게 자랑이라고 올리나?
뭐 대단하십니다라고 박수 쳐드릴까?
짞짞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소현님의 댓글

문소현 아이피 58.♡.13.230 작성일

머래;; 너가 울었자나--;; 에이그;; 여자애한테 맞아서 우는남자에는 처음봤다;; 복수를하지;; 너가 남자임??

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

어느게 진실임? 전력질주 앜ㅋㅋㅋ 욜심히 달리면서 살아보세~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

단무지이야기... 감동이닼ㅋㅋㅋㅋ 근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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