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SMT캠프가 저번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저번에는 그냥 공부만 해서 지겹다고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그런것이 아니라 이번에 한번 재대로 해보자 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것을 다 전심전력해서 잘 이루어 낸것 같다 그렇게 해서 제일 제미있었던 시간이 공동체시간 이었다 그래도 거의 노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그것에 전심전력을 다 하여서 5전4승1패를 이루었다 자꾸 공동체 게임을 하다가 괜히 지니까 놀리는 사사리더들이 종종 있었지만 뭐 그래도 SMT캠프에서 스마트하게 끝냈으니까 그걸로 됬다 그리고 공동체훈련2에서 해리포터 문제를 한개빼고 다 맟추었는데 영찬s노가 다 까드셨다...ㄷㄷ 그리고 사사벨과 우리가 전심전력 해서 한 수학학습!! 그것들을 다 합쳐도 우리 영찬s노가 까드셔서 우리는 보기좋게 꼴찌에서 3번째를 했다(2번짼가? 1번짼가?) 그래도 그런것들이 오히려 추억이기 때문에 장기 기억속에 보기좋게 좋은 마음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첫째날에 점호를 잘 완성시킨 것에 대해 감동먹었다ㅠㅡㅠ왜냐하면 그런날이 처음이고 솔직히 남자
사사리더는 점호가 더 어렵기 때문에 더 감동이다 이렇게 많은 추억들속에 관심이 아예 없고 가기도 싫었던
사사학교를 이번 캠프에야 가야 되겠다 목적이 자꾸 흔들리고 이러면 앞으로 나의 미래가 흔들려... 하는 생각이들어서 사사학교를 또 목표로 두게 되는 정말 커다란 발판이 된 캠프였다
사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