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혜성 (124.♡.164.231) 작성일11-08-09 10:59 조회379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SMT캠프에 왔다. 처음부터 재미있을 거라고 하였다. 근데 겨울에 아픈 기억이 있다. 스마트 캠프에 왔을때 간식도 하나도 못먹고 배만 아펐다는 걸;;ㅡㅡ 근데 그게 이어져서 또 시작됐다. 수요일 아침부터 시작되 간식도 그때부터 못먹게 되었다. 내가 배가 아펐지만 아빠에게 컵라면은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아빠는 먹어도 된다햇다. 근데 난 안먹었다. 난 점호를 못했다. 아파서 이다. 우리 방 인원은 한관희형, 신원석 형, 고형원 형, 최이삭, 곽지민, 민은식 형, 박하진 형, 권희원. 이다. 원석이형이 보고를 잘해서 첫째날에 점호를 안하고 둘째날에도 취침점호 셋째날에도 이야기 넷째날은 보통?으로 끝났다. 공동체 훈련도 재미있었지만 난 물총놀이를 하지않았다. 난 원래 이런거에 관심이 없고 하기가 싫었기 때문이다. 난 다음에도 열심히 할 것이다.
캠프에 가신 분들은 메일을 가르켜 주세요.
캠프에 가신 분들은 메일을 가르켜 주세요.
댓글목록
신원석님의 댓글
신원석 아이피 125.♡.139.27 작성일김선엽님의 댓글
김선엽 아이피 122.♡.193.45 작성일혜성이 안뇽? ㅋ 그때 니가 준 공을 완벽한게 헛발진 한 1人
민지혜님의 댓글
민지혜 아이피 124.♡.206.149 작성일혜성잉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