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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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원석 ( ) 작성일11-08-08 21:00 조회38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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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많이 재미있었고 한편으로는 많이 아쉬웠던 것 같다. 왜냐하면 이제 입학선발캠프만 가면 사사캠프가 없다는 것이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점호도 이제 할 수 없게 되었다. 사사캠프에서 첫째날 광주에서 대전까지 갔다. 버스에서 많은 사사리더들을 만나서 많이 즐거웠다. 그리고 또 갈 때까지는 재미있었다. 박하진이랑 채형이 승빈이 선엽이 영찬이 주현이랑 놀면서 잘 갔다. 하지만 디코 선생님과 최상훈 선생님이 없었다. 디코 쌤은 어떤 의문의 한 여자 사사리더가 디코쌤보고 디지털싸이코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안오신다고 하셨고 또 최상훈 선생님은 아기를 낳아서 못오신다고 하였다. 그 떄 박하진은 또 쓸데없는 소리를 하여서 모두를 웃겼다. 최상훈 선생님이 임신했어요? 라고 하였다. 그래서 아쉬웠다. 디코쌤이 좀 더 점호를 빡세게 하는데 그래서 약간 실망했다. 그리고 버스에서 어렸을 때 이사를 갔던 민주형을 만난 것이다. 그래서 완전 기뻤다. 엄마가 하영이 누나가 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민주형이 왔다. 그리고 예베가 시작하기 전 박하진은 웃겼다. 사사강령을 완전 엉뚱하게 외웠기 때문이다. 나는 1년 6개월? 전부터 사사강령을 아에 학교에서나 어디서나 외울 수 있고 스스로 그렇게 외워졌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외우지 않아도 잘 생각나서 왔다. 선서대표가 될 것 같아서 약간 떨리긴 하였다. 그런데 다행이도 병수였다. 병수는 변성기가 와서 목소리가 저음이였다. 그리고 나서 조추첨시간 나는 주현이랑 같은 조가 되었으면 하였다. 그런데 나는 10조가 되었다. 조장은 민은식이 되었다. 다행이였다. 조이름을 결정하는 시간 나는 은식이에게 가서 스페인이라고 말하라고 해서 우리조는 스페인이 되었다. 그리고 내가 처음으로 응원점수를 받을 뻔 하였다. 무슨조? 했는데 10조라고 말해버렸다. 내가 스페인조라고 정해놓고 내가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그래서 일단 그 다음 TEST를 하였다. 나는 틀린 것이 1개도 없었다. 그래서 기뻤다. 그 다음에 선생님은 전진아 선생님이였다. 나는 선생님이 수학 활동하기와 수학익힘책도 풀으라고 해서 첫째날은 기본문제까지 하다가 그만 시간이 끝나버렸다. 그리고 긴장되는 점호시간이였다. 원래 우리조 방장은 한사장이였다. 그런데 어깨가 아프다고 해서 박하진이 대신 됬는데 박하진이 못하겠다고 나에게 넘겼다. 그래서 나는 방장이 되었다. 우리방은 총 한관희 박하진 고형원 나 권희원 민은식 최혜성 곽지민 이였다. 그렇게 첫째날 점호가 시작되었다. 나는 처음에 우리방은 엄청 연습을 하였다. 그리고 최영찬선생님이 들어오셨다. 나는 처음에 약간 긴장했지만 곧 성공을 해서 영찬쌤이 대기라고 하고 30분쯤 지나서 보고를 잘 했다고 쉬고 씼으라고 하였다. 첫째날은 우리방만 점호를 하지 않고 마칠 수 있었다. 그런데 에어컨을 끄지 않아서 추웠다.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채조를 한 다음에 묵상을 하고 밥 먹고 또 학습시간이 되었다. 그 때쯤? 한주현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처음으로 벌을 섰다. 주현이가 가장 벌을 많이 선 것 같다. 그 다음에는 점심먹고나서 공부를 좀 한 다음에 재미있는 공동체 시간이였다. 우리조는 2승 3패를 하였다. 이신 선생님이 3승 2패라고 해서 틀렸다고 생각해서 나는 박하진이 거짓말을 하여서 점수가 깎인 것을 보고 우리도 깎일까봐도 있었지만 양심에 찔려서 이신 선생님께 2승 3패라고 말했다. 점호는 취침점호를 해서 우리방은 또 통화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점심을 먹고나서 사사벨을 하였다. 많이는 준비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떨리면서 본선 문제까지 끝났다. 나는 박하진과 동점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박하진이 스티커 갯수를 잘못 세어서 내가 7등이 되고 박하진이 6등으로 끝났다. 장원은 내가 예상했듯이 권병수가 장원이 되었다. 선생님이 스티커 갯수가 가장 많은 팀에게는 점수를 준다고 했는데 우리조는 결승만 3명 올라가서 1등이 되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점호시간 우리조는 모여서 점호를 다 받았다. 그 다음날 또 공동체시간이였다. 나는 조원들과의 약간의 다툼 때문에 점수를 다 까먹으려고도 생각했으나 그냥 나 때문에 피해보면 않되겠다고 생각하여서 다시 점수를 받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시간이 가면서 나는 많이 후훠되었다. 더 열심이할껄 더 많이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성재가 나보고 팔굽혀펴기 10개를 하면 10점을 준다고 해서 진짜 팔굽혀펴기를 10번해서 10점을 벌었다. 그러나 최성재는 조원들에게 욕을 먹었다. 그리고 나서 우린하나 시간우리는 잘 하고 끝나고 라면을 먹는데 나는 1개를 먹었는데도 배가 불렀다. 그래서 국물은 좀 남아서 장낙원에게 주었다. 그리고 점호시간은 이야기만 하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 캠프가 끝나서 아쉬웠다. 하지만 6개월 후에 6학년만 입학선발캠프에서 만날 수 있다. 4.5학년은 아니지만 하지만 이번 캠프는 나와 관련된 일이 많았다. 별명은 내가 신석기 원석기 석기였다. 박하진은 (박)상철이 (박)상면이 였고 한주현은 원래 교회에서 내가 주뎅이라고 부르는데 장낙원이 옥주현이라고 해서 옥주뎅이고 장낙원은 한주현이 장맛비라고 부르고 박채형은 원래 내가 교회에서 부르는 별명대로 박말자이다. 그래서 별명은 끝이고 의겸이 형과도 친해졌다. 3번정도 밥먹고 남는 시간에 축구를 같이해서 많이 친해졌다. 은파형은 같은 기수여서 많이 친했고 민주형은 원래 같은 곳에서 살았어서 많이 친했다. 그리고 이제 남은 시간은 6개월이다. 남은 6개월동안 사사과제와 사사를 잘 해서 사사학교에 가면 좋겠다. 이제 못만날 사사리더도 있지만 우리는 ALL FOR ONE ONE FOR ALL이고 사사란 끈에 같이 있다. ALL FOR ONE ONE FOR ALL하며 남은 6개월도 잘 지내면 좋겠다. 사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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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님님의 댓글
김아현님 아이피 203.♡.48.56 작성일대~~~~~~~박 쩔어보네 ㅋㅋㅋㅋ
최혜성님의 댓글
최혜성 아이피 124.♡.164.231 작성일ㅋㅋㅋ 옥주뎅이 주현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