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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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은 ( ) 작성일11-08-08 09:44 조회2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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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사학교에 처음왔을때는 선생님,친구들,장소등 모든것이 낮설었다.
그러고 사사라는 뜻도 몰랐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낮설은 것이 괜찮아 진것같다..
친구드로가 많이 친해지고 우리는 쉬는시간 마다 계곡을 가든가 앞에 산을 보기도 하였다....
참 계곡은 너무 물이 맑고 시원해서 좋았다.조그만난 물고기도 많고 다슬기도 많았다.
또 산은 정말 그림같이 아름다웠다.
나는 마지막날에 울었다...왠지 4박5일동안 친해지고 정이들었는데 해어진다니...
그런생각을 하니 가슴이 뭉클해져서 그랬나보다..
비록 다음켐프에 못보는 친구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꼭 다붙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든일에 전 심 전 력 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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